[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모세의 찬양과 경배를 위한 5분 큐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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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의 원리를 제공한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으며(대상28:19), 사무엘로부터 성막의 원리를 배우고(삼상19:18), 모세의 이야기로부터(신6장4-5) 찬양과 예배의 통찰력을 얻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신명기 6장 4,5절은 찬양자와 예배자가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할 찬양과 예배의 본질이기에 모세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음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겸손하게 낮추십니다
신 8:2-3 - 하나님께서는 어째서 이스라엘 백성을 낮추실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아셨을까요? 첫째로 그는 역경과 고난이 이스라엘 백성의 진정한 충성심을 알아볼 수 있게 할 것임을 아셨습니다. 그들은 굶주림과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했을 때 과연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것인가? 둘째는 그들에게 진정한 생명의 원천인 그의 말씀에 의지해야 함을 배워주기 원하셨습니다. 우리가 낮추어지면 우리의 관심은 생존의 절대적 기본 필수요소로 낮추어 줄어듭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을 구하는데 무기력하다는 사실을 파악하게 됩니다. 우리가 일단 하나님께 의지하게 되면 지속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지나친 선입관에의 몰두에서 탈출하게 될 것입니다.
오 예비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겸손함을 주시사 당신의 말씀을 하늘의 양식으로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우리에게 당신의 말씀을 새로운 만나로서 먹여주시옵소서. 우리의 생명이 떡으로만 살지 않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임을 가르쳐주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따로 구별하십니다
신 14:1-2 -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택하실 뿐만 아니고 다른 민족으로부터 구별하여 놓으십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사람들과 눈에 띄게 다르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이나 외모에 관련하여 특별한 지시를 주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였으며 주위에 있는 민족들이 이 사실을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의 백성들에게 남들과 다르기를 요구하십니다(요17:14-18).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랑과 측은히 여기는 마음과 긍휼과 정직과 같은 것들로 나타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로 구별되도록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제물로 드립시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당신께서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반항으로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으며 당신의 모든 징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모세와 같이 우리에게도 당신의 긍휼의 힘을 보이시사 우리의 무정한 심령을 용서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당신께서는 사랑이 풍부하시니 우리가 기뻐하며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는 우리의 감사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일으키십니다
신 18:18 - 참 선지자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해야 한다고 전적으로 그들 스스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일으켜서 그들에게 전할 메시지를 주십니다. 그때에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함에 있어서 충실해야 합니다. 선지자들이 “이는 주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라는 말을 반복함으로써 선지자 자신의 것보다 하나님의 메시지에 역점을 두는 경우를 거의 모든 구약의 예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조차도 “너희가 듣고 있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라고 하셨습니다(요 14:24).
아버지, 당신께서는 당신의 진리를 선포하시려고 선지자들을 일으키셨습니다. 당신께서 그들에게 주신 말씀을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는 귀를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우리들도 제자들처럼 “당신께만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요 6:68)라는 진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신 32:6 -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님은 그들의 아버지이심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주께서는 그들을 창조하셨고 자기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감사하여 기꺼이 신실함으로 그를 섬겼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대신에 자신들은 그의 자녀가 아닌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요일 3:1). 그러므로 우리가 그를 알기에 우리는 그의 성품을 나타내는 태도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가 우리를 양자로 삼으시고 그의 백성으로 세우셔서 우리로 그를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롬 8:15).
아버지, 당신께서 우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당신의 가족으로 양자 삼으셨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셔서 당신의 자녀로 삼으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심령을 변화시켜 주사 완전하신 아버지의 성품을 나타내게 하시고 빛의 자녀들로 살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의 방패이십니다
신 33:29 - 성서시대에는 무방비의 군인들에게 날카로운 칼이나 크고 긴 창은 치명적 이었습니다. 그래서 갑옷이나 방패 같은 무장은 군인들에게 필수적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고통과 실망으로 가득한 매일의 전쟁을 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투를 통하여 우리가 경험하는 패배는 낙담과 단념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방패가 되신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격려가 되며 용기를 북돋아주게 됩니다. 그는 삶의 위험과 고통에 압도되는 상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실 것입니다. 삶의 전투 속에서 우리의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오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 당신께서는 우리를 무방비 상태로 인생의 전쟁터에 보내지 않으십니다. 당신께서는 우리가 만나는 그 어떤 세력도 이겨내실 수 있으시니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도우사 당신의 보호하심을 신뢰하게 하셔서 우리의 매일의 도전과 문제들을 담대하게 대하고 당신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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