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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
김한요 목사 |
2024-07-08
어느 은퇴 목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분의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목사였다고 하시면서 집이 교회이고, 교회가 집이었던 자기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자기는 목사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가난해서도 아니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작아서도 아닙니다. 그 이유는 …
사계절이 천국인 시애틀에서!
권 준 목 |
2024-07-08
시원한 시애틀로 돌아와 한 주를 잘 보냈습니다. 알래스카는 여름이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제가 공항 근처의 호텔에서 묵었는데 거의 밤새도록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시애틀은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이 천국이라고 믿고 살고 있습니다.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천사는 남자인가 여자인가
민종기 목사 |
2024-07-05
수십 년 만에 만나서 말 놓고 이름 부르는 관계는 동창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름 부르기가 미안해서 정 변호사, 김 사장으로 불렀더니 “그냥 이름 불러”라고 친구가 말합니다. 고교 동창 정 변호사가 마지막 안식년을 어바인 주립대(UC Irvine)에서 열심히 연구하…
오늘, 기적을 빚는 날
이창민 목사 |
2024-07-05
해는 길어질 대로 길어지고, 날은 따뜻해질 대로 따뜻해진 6월의 마지막 목요일 저녁에 교회에서는 작은 축하 모임이 열렸습니다. 축하의 자리인 만큼 음식이 빠질 리 없습니다. 저녁 식사 준비를 책임진 장 권사님은 자신이 경영하는 일식당에서 정성으로 만든 음식을 가지고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나는 매일 국회의원이 된다
조명환 목사 |
2024-07-05
우리 집엔 베일리(Bailey)란 이름을 가진 강아지가 있다. 아들 집에서 유기견을 입양하여 키우다가 두 아이가 태어나자 아이들 때문에 바빠서 우리 집에 위탁 양육된 강아지다. 종류는 토이 푸들이다. 외투 주머니에 집어넣을 정도로 작다. 그러나 나이는 금년 15세,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8
김영국 목사 |
2024-07-05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Lead, Kindly Light)(찬 379장)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한 걸음씩 늘 인도하소서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참을 수 없는 구원의 가벼움을 넘어
민종기 목 |
2024-07-03
어제(28일, 금요일) 오후 미주장신대에서 이상명 총장님의 학위논문을 번역하여 출판한, 『우주적 구원 드라마로 읽는 바울 신학』(2024)이라는 도서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서평자 중의 한 사람이 되어, 기독교의 핵심 요소인 구원의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가졌…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조금 느리더라도 성실하게 사는 지혜
강준민 목사 |
2024-07-01
나이가 들면서 가끔 어릴 적 생각을 상기(想起)해 보곤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어느 날 문득 제 처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집은 가난했습니다. 저는 왜소하고 열등감이 심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볼 때 머리가 명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박준호 박사의 북 콘서트를 다녀와서!
이상기 목 |
2024-07-01
지난 6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에 Los Angeles 한인 타운에 위치한 LA 기쁨의 교회당, 이희문 목사님이 담임하시는 곳에서 박준호 박사의 책 ”이미 시작된 미래사회 그리고 교회“ 출판 기념회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박준호 박사님은 기독 언론인으로서 오랫동안…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7
김영국 목사 |
2024-06-28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속 유산을 부여하십니다민 26:52-56 - 하나님께서는 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의 수를 세라고 요구하셨을까요? 왜냐하면 모든 가족은 각각 상속유산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인구조사는 각 족속의 인원수에 따라서 할당의 크기가 결정되도록…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내 이름 아시죠
한복만 목사 |
2024-06-27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언제 들어도 위로가 되고 힘을 주는 찬양이다.이름 명(名)자는 밤을 뜻하는 석(夕)자와 입 구(口)자로 되어 있다. 낮에는 얼굴을 보고 누가 누구인지 구분할 수 있지만, 깜깜한 밤에는 얼굴이 보이지 않…
건강한 신앙 건전한 신학 건설적 실천
김정호 목사 |
2024-06-26
오는 7월부터 말씀 묵상집을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기쁨의 언덕으로’는 글로벌감리교회로 나간 교회들이나 연합감리교회에 남은 교회들이나 함께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쁨의 언덕으로’는 물론 ‘느헤미아 교회개척운동’도 글로벌감리교회 한미…
앵커리지에서 보내는 편지
권 준 목사 |
2024-06-26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을 알래스카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밤 11시가 넘어도 밖이 환해서 커튼을 빈틈없이 치고 눈가리개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음에도 새벽에 다시 밝은 빛을 뿜으며 떠오르는 태양의 빛을 다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는 없다는 진실을 다시…
진리의 오름길에 오른 사람들
이창민 목사 |
2024-06-26
십여 년 전 한국의 한 신학교 교수가 한국 교회의 내로라하는 설교가들의 설교를 면밀히 분석해서 비평한 책을 냈습니다. '설교를 비평하는 것이 합당한가?'라는 새로운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다각적인 관점에서 설교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준 것만 해도 의미 있는 시도라…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도시를 떠날 때와 머물 때
민종기 목사 |
2024-06-26
타주로 혹은 고국으로 이사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네바다주, 텍사스주, 조지아주 등이 선호 지역입니다. 100년 동안 인구가 꾸준히 늘던 가주가 이제는 인구가 감소할 정도로 이주자가 많아졌습니다. 2020 이후, 약 73만 명의 인구가 가주를 떠났다고 합니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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