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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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싸우십니다
삼상 7:9-10 -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은 반복해서 그의 백성을 도우러 오셨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전쟁의 승리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지셨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동하시기를 원하면 불레셋 군대의 강성함이나 전략은 무용지물이 되어 완패해버렸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그의 성도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그들에게 응답하셨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들도 우리를 구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호소할 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피난처시요 우리의 힘이되셔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시편기자 다윗과 함께 우리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우리의 반석이시요, 우리의 요새시요, 우리를 건지시는 자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의 피할 바위시요, 우리의 방패시요 우리의 구원의 뿔이시요, 우리의 산성이십니다. 우리가 찬송 받으실 당신께 부르짖을 것은 그리하면 우리가 우리의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시18:1-3). 아멘.
하나님은 인내하십니다
삼상 8:7-9 - 사무엘이 왕을 갈망하는 백성들에 관하여 주님께 아뢰었을 때 하나님은 놀라지 않으셨습니다. 그 백성은 애굽을 떠날 때부터 그러한 요구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비록 그들이 하나님의 왕권을 거절하였지만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들의 하나님과 보호자로 머무르셨으며 그들이 그에게 울부짖을 때에는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그의 백성들을 징계하고 심판하실 때도 있었지만 주님은 그들에 대하여 심히 인내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우리에 대하여 인내하십니다. 우리가 진리에서 벗어났던 수많은 경우에도 우리에게 성실하게 머물러 계셨던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영원하신 우리의 왕이시여, 우리에 대한 당신의 인내를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우리에 대한 당신의 다스리심을 지속적으로 거절함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우리에 대하여 계속 성실하십니다. 우리가 불평없이 당신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당신의 인내를 시험하지 않도록 우리에게 순종을 가르치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영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삼상 10:6 - 하나님의 영과의 만남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주의 영이 그에게 임하시면 변하여 새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자연과 육체의 치유를 통하여 그의 능력을 나타내셨던 것처럼 그의 영도 상하고 죄로 손상된 인생 안에서 새롭게 되는 변화의 기적을 일으킵니다. 성령은 우리를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는 우리의 심령을 하나님의 마음과 같이 되도록 변화시킵니다. 우리가 열매 맺는 성도들이 되도록 주님께 순복하고 성령께서 우리의 심령을 깨끗게 하도록 오늘도 찬송과 기도와 말씀 안에서 사십시다.
성령님이시여, 성경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변화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당신의 사역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속에 당신을 만나고 싶은 열망을 심어주시옵소서. 우리가 당신을 만날 때에 당신은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켜주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우리를 섬기는 자들로 준비시켜 주실 때에 우리 각 사람 안에서 역사하시는 갱신의 기적을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의 우리의 두려움을 없애주십니다
삼상 12:20 - 우뢰와 폭우가 이스라엘 백성을 두렵게 하였고 그들이 하나님의 바라심을 저버리고 왕을 택한 죄를 지었다는 것을 확인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이 그들에게 한 다음의 말은 긍휼과 자비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즉 “두려워 말라.” 비록 백성들이 정말로 죄를 지었고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지만 주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에게 자신에게 충성되이 머물기를 권고하고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모름지기 하나님을 거부함은 항상 우리에게 슬픔과 재난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에게 용서를 구하기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의 두려움을 없애주실 것입니다.
하늘의 아버지, 당신은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용서하기를 속히 하십니다. 당신의 자비를 구하지 못하게 하는 그 어떤 두려움도 제거하여주시옵소서.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하여 용서를 구함으로써 당신을 예배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를 향하신 당신의 크신 사랑을 인하여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삼상 14:6 - 사람의 많고 적음이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습니다. 요나단과 그의 호위무사는 인간의 힘으로는 엄청난 불레셋의 군대를 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귀하게 보시고 그들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단 그의 백성을 구하기로 작정하시면 아무것도 그를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극복할 수 없는 상황은 없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우리를 위한 그의 승리를 사람들에게 선포합시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능력은 우리가 싸우는 전쟁을 위하여 충분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적의 크기와 문제의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고 우리의 시련을 지나서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주시는 당신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는 당신의 능력이 우리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계속>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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