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CCM컨템퍼러리 교회음악의 스타일의 요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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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컨템퍼러리 교회음악의 스타일의 요소 -1
Dave Williamson의 God’s Singers 중에서
번역: 김영국
“저는 인디아나 출신의 PK(Preacher’s Kid, 목사의 자녀)입니다. 저는 말하기 시작한 어린아이 시절부터 실제로 주님을 찬양했죠. 삼중창, 사중창, Youth For Christ 그룹, 캠프 미팅 합창단, 학교 합창단, 대학그룹 등 그밖에 어디서든지 저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베델 칼리지에서 성악으로 음악학사학위도 취득했습니다.( 학교 교가를 부르던 부담과 긴장감도 학위에 넣어 주었어야 했는데…)
하지만 저는 더 높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 성인이 될 때 까지 기다려야만 했죠. 갈보리 지역교회에서 데이브와 함께 뮤지칼 그룹에서 노래하면서 저는 시창과 가창 기술을 연마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ㅡ 저의 음악적 탁월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제가 그동안 배운 몇가지를 말씀드리자면:
탁월하라.
적응하라 - 그룹과 노래 스타일의 음향에 맞추라.
겸손하라 - 나의 접근방식을 변경할 수 있을 만큼.
부지런하라 - 준비하는 데 있어서.
헌신하라 - 자신이 속한 팀에.
하나님은 우리의 최고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우리는 재능을 주신 그분께 그것을 돌려드리는 특권을 갖고 있습니다. 갈보리 교회에서의 찬양과 배움, 그리고 성장은 저에게는 놀라운 체험과 경험이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또한 제가 거기서 배운 모든 것으로 인해 매우 고마워하고 있구요. 뿐만 아니라, 아, 그래요, 이제 이 놀라운 데이브의 책을 갖게 되었지요…..” - Bobbie Page(soprano; studio singer; vocal contractor)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말씀드립니다 : 예배 인도 찬양대가 된다는 것은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부르느냐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 책에서 컨템퍼러리와 팝 스타일의 노래에 집중하기로 했는데 그 이유는 이런 스타일은 저희 같은 합창 음악인들이 일반적으로 접하는 교육훈련의 테두리 밖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클라식과 전통의 합창기술을 사용하여 노래하는 방법에 대한 책은 많이 있습니다. 그 책들은 이 주제에 대하여 제가 드릴 수 있는것보다 더 잘 쓰여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여기서 컨템퍼러리와 팝 스타일로 노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여러분의 요구일 것이라 믿으며, 가장 필요한 분야로 보아서 그 영역으로 곧장 들어가겠습니다.
1972년에서 1973년간의 디트로이트에서의 생활을 포함하여1970에서 1989년 까지의 로스앤젤스에서 살았던 20년 동안, 제가 취미로 시작했지만 매우 즐겼던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여러 교회에서 오디션을 통해 모인 작으마한 싱어 그룹을 인도하고 있는 동안에, 사람들에게 “세션 싱어(session singers)”라는 직업 훈련을 시키는 일이 있었는데, 이것은 레코딩할 때 백킹 보컬(backing vocals)을 노래하는 싱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악가들에겐 흥미있는 직업입니다. 여러분이 만일 세션(혹은 “스튜디오”로 불림)싱어의 일을 한다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우선 어떤 스타일의 음악도 즉각 그럴듯하게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악보를 빠르게 읽을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손쉽게 “헤드 차트”를 지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헤드차트: 가사만 보고, 리드 보컬을 따라 즉흥적으로 만들어 부르는 배경음악). 모타운(Motown, 디트로이트에서 시작된 흑인 소울 뮤직)의 여성 트리오라든지, 혹은 디즈니 영화의 30 보이스 합창이든지 간에 여러분의 목소리를 거기에 알맞는 보완 음성으로 잘 섞어서 노래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일은 도전해볼 만하고, 또한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먹고 살려고 애쓰는 것보다는 더 재미가 있는 일이죠. 그리고 급료도 매우 좋습니다. 이 10장 처음에 나온 인용문을 쓴 바비 페이지는 제가 가르친 뛰어난 학생들 중 한사람입니다. 바비는 저의 스승의 총애를 받는 에디 레만 보디커와 더불어 노래뿐만 아니고 현재 로스 앤젤스에서 거의 모든 주요 보컬 녹음 작업을 계약하는 책임을 맡고 있지요.
그들은 우리가 찬양대에서 함께 경험하며 배운 것들을 사회에 가지고 나가서 잘 적용하여 엄청나게 확장시켰습니다. 둘 다 충실한 크리스쳔 여성이고 지금까지 저의 친구로 남아있으며, 저는 항상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올라오는 음악 관련자 리스트 가운데 그들의 이름을 보려고 끝까지 앉아있곤 합니다. 이 두 사람 외에도 우리가 함께 배웠던 것을 가지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예상외로 작은 규모의 할리웃 보칼뮤직 현장(두어 명의 재능 있고 숙달된 만능 싱어들이 모두 담당함)에서 일해온 사람들이 줄잡아 12명 이상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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