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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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민 8:19 - 레위인들은 주님을 섬기도록 특별히 구별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론의 반열의 제사장들에게 주어 성막의 임무를 돕게 했습니다. 사람들 대신에 이런 임무를 수행할 때 레위인들은 백성들이 성막의 신성한 부분을 더럽히거나 모독하지 않도록 일종의 보호장벽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그의 법칙을 어기지 않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죄를 멀리하고 순종을 향하도록 촉구하는 성경말씀과 성령과 믿음의 형제들과의 교제를 통하여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합시다.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당신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며 멸망으로부터 우리를 구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의 죄를 속히 용서하시며 우리를 당신의 임재로 환영하기를 열망하십니다. 우리에게 보호의 손을 얹으시는 당신을 찬송합니다. 긍휼의 아버지여 당신을 불쾌하게 하며 노하게 하는 모든 것에서 우리를 구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의 영을 주십니다
민 11:17 - 모세 홀로 진 지도력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을 때 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주께서는 모세에게 다른 지도자들을 주심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칠십 인의 장로들을 성막으로 불러내어 거기서 그들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지도자들은 모세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요망을 전달하는 데 있어서 예언하고 돕는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성령을 주셔서 함께 하나님의 왕국을 진전시키기 위하여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영원하신 하나님, 당신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억눌리고 혼돈 속에 있을 때 당신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당신의 영으로 우리의 지친 영혼을 소생시키시사 우리의 수고가 지금부터 영원까지 당신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십니다
민 11:23 - 인간은 한계를 갖고 태어납니다. 우리가 비록 팔과 다리를 갖고 있지만 우리의 유한한 능력 이상으로 올리거나 밀거나 달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는 그러한 제한이 없으시며 이 같은 사실을 모세에게 상기시키셨습니다. 주께서는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이루실 수 있으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종종 기억력이 아주 짧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 대신에 우리 앞에 놓인 만만찮은 장애물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거기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은 한이 없으며 그가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실 수 있으며 또 이루실 것입니다.
능력의 하나님, 당신의 능력은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하나도 없읍니다. 기도하옵기는 우리를 도우시고 보호해 주시며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사 당신의 위대하심과 지혜를 보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을 예배합니다. 아멘.
주님은 우리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민 12:2 - 성경에 여러 곳에서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선지자뿐만 아니고 평범한 사람들을 사용하셨습니다. 비록 지금은 구약에서처럼 꼭 같은 방법으로 선지자를 사용하지 않으시지만 아직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람들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계심을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우리 각 사람에게 여러 특정한 은사를 주셨습니다(고전 12:7). 그리고 이 은사들 가운데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은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복종하여 지금 우리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주의하여 들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늘의 아버지, 당신께서는 우리기 말하고 들을 수 있게 하셔서 당신의 목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지금도 선지자들을 통하여 계속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 지명하신 당신의 종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다가오는 당신의 음성을 유의하여 잘 들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우리가 듣는 그 메시지에 순종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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