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3 > 칼럼 | KCMUSA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3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칼럼

홈 > 목회 > 칼럼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3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작성일2024-06-10 | 조회조회수 : 2,028회

본문

예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민 3:11-13 - 시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레위 족속은 자신의 소유라고 강조하여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단지 그것에 대해서 과장하여 말씀하시거나 이기적으로 처신하시고 계셨던 것이 아니고 단순히 역사적 실제를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애굽에서 모든 무방비의 장남들을 죽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장남에 대한 자신의 소유권을 이미 선포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시내 광야에서 하나님은 레위 족속을 모든 이스라엘의 장자의 대리인으로 요구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갈보리의 어린양의 희생을 치르시고 우리들을 되사셔서 자신의 소유로 삼으셨습니다. 우리를 되사셔서 그의 자유로운 예배자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구속자이신 하나님, 측량할 수 없는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사신 당신께 겸허히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셔서 지금 우리는 당신께 속한 바 되어 당신을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우리의 것이 아님을 가르쳐 주시고 우리의 몸을 산 제물로 당신께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의 예배를 명령하십니다


민 4:29-33 - 질서 정연한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바라심은 성막에서의 맡겨진 일의 분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을 헐 때마다 대단히 요란스러운 소동이 벌어진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천막을 분해하여 철거하고 또 한편에서는 가축들을 이동시키고 있었을 것입니다. 


각 가족은 성막의 한 부분씩에만 주력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므라리 자손은 건물의 뼈대에 관계되는 재료만을 다루었습니다. 이러한 작업조직으로 미루어보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봉사와 예배 가운데서 질서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자신의 책임을 이행할 때 하나님의 사역은 가장 효과적으로 성취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당신의 사역에 대하여 우리에게 맡기신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에게 맡기시고 또 맡기시며 원하시면 다른 곳에도 사용하여 주시어서 당신께서 부르셔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가장 잘 이루어낼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당신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 올리는 어떤 사역도 수행하는 적극적이며 자원하는 심령을 주시옵소서. 당신의 택한 백성 가운데서 우리에게 우리의 몫으로 주신 당신의 거룩하신 일을 감사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은 축복을 부어주십니다


민 6:24-27 - 하나님께서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줄 축복을 제시하십니다. 이 축복 가운데서 아론은 주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미소를 지으시기를 요청합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주님에 대한 사도 요한의 종말론적 비전에서처럼 주님의 얼굴은 종종 영광이나 은총과 연계되어 왔습니다.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계 1:16).” 주님의 얼굴이 요한에게 비췬 후에 그에게 평화가 왔습니다. “그가 오른 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말라”(계 1:7). 

    

복되신 아버지, 당신의 얼굴을 봄으로 오는 평안을 구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부름으로 당신을 예배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의 얼굴을 우리를 향하여 드사 우리에게 은총과 보호하심을 주시옵소서. 오 주님 모든 찬양을 당신께 드립니다.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