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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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상속 유산을 부여하십니다
민 26:52-56 - 하나님께서는 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의 수를 세라고 요구하셨을까요? 왜냐하면 모든 가족은 각각 상속유산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인구조사는 각 족속의 인원수에 따라서 할당의 크기가 결정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토지분배에 대한 하나님의 규정은 그의 선하심과 공정하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에게도 그의 선하심을 보이사 믿는 자들에게 영생의 유산을 주십니다. “빛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받을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항상 감사를 드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골1:12)” 라고 쓴 사도바울의 권면의 말씀에 우리 모두 아멘으로 화답하며 감사의 찬송을 드립시다.
은혜로우신 아버지, 당신은 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십니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선하심을 과거의 당신의 백성에게뿐만 아니라 또한 지금의 백성들에게도 베푸십니다. 당신의 백성들 가운데서 우리들을 하나하나 세시고 계시는 당신께 감사드리며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기업의 풍성한 유산을 허락하시는 당신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가 세세토록 당신께 있사옵니다. 아멘.
하나님은 지도자를 준비하십니다
민 27:15-17 - 모세는 정작 자신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자신이 떠난 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블안하여 흔들릴 것을 염려했습니다. 모세는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목자 없는 양떼같이 방황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요청을 허락하셔서 그 엄청난 임무를 위하여 여호수아를 임명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막중한 책무에 필요한 담대함과 지도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하나님을 충성되이 따르는 사람이었다는 점입니다. 여호수아가 아주 뛰어난 선택이었음이 증명되었고 이스라엘은 모세처럼 그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수4:14).
주의 깊으신 아버지, 당신께서는 우리가 당신만을 신뢰하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목자가 자기의 양떼를 돌보듯이 우리를 지켜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당신을 따르도록 우리를 인도하며 가르치는 리더들을 우리 가운데서 일으켜 주시니 찬양을 드립니다.오 주님, 당신의 다함이 없는 사랑은 영원하오며 당신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미치나이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민 35:34 -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가 범죄한 후에 에덴 동산에 거니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3:8). 민수기도 끗을 맺으면서 하나님께서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분명하게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다음의 경고의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너희는 너희 거하는 땅 곧 나의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고 의로우시기 때문에 그가 거하시는 땅에서 행하여지는 사악한 관습과 행위를 묵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의 성령을 통하여 지금도 우리와 교제하시기를 원하시지만 죄는 용납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하여 우리의 옛 관습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거처를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합시다 (요14:23).
사랑의 하나님, 당신의 백성들 가운데 함께 사시기를 원하시니 감사를 드리며 우리와 교제하심으로 인하여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더럽히게 하는 행위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옵소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당신의 성령이 우리와 함께 살고있는 사람들의 삶에 깊은 감화와 감동을 주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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