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6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님의 길은 변함이 없습니다
민 23:19 - 우리는 경솔한 행동에 대한 구실로 “난 단지 인간일 뿐인걸.”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어떤 면에선 그 말이 사실인 것이 아무도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어김없이 우리끼리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까지도 서로 상처를 주거나 실망시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마음을 바꾸시거나 거짖을 말씀하시지 않으신다는 이 약속이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항상 진리를 말씀하시며 우리에 대한 약속을 꼭 지키시며 성취시키십니다. 주님과 같이 자신의 말을 그렇게 완전하게 지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생각하며 그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립시다. 여러분이 항상 신뢰할 수 있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십시오.
주 하나님, 당신은 신실하시고 참되십니다. 당신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높으시며 당신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으십니다. 당신께서는 변함이 없는 진실함의 말씀만을 하십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영원한 약속을 온전히 믿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신실함을 나타내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민 24:4 - 샤다이(Shadai, Almighty)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가장 오래된 이름입니다. 이 이름은 “산”이라는 의미의 히브리 단어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이름은 하나님을 산에 비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산의 장엄함은 여호와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에 대한 비유적 묘사에 어울립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있는 어떤 힘보다 더 강력하시며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뜻에 방해가 되는 어떤 장애와 방해도 극복하고 이기실 수 있습니다. 그의 위대하심을 축하하기 위하여 오늘 하나님께 예배하십시오 그리고 그의 보호의 강하신 팔을 인하여 감사하십시오.
전능의 하나님,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위대하시고 장엄하신 왕,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아무도 그 무엇도 당신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예비하시며 공급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위대하심을 조금이나마 깨달아 우리자신을 바로 알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통하여 당신의 영광을 볼 수 있게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지극히 높으십니다
민 24:16 - 숨 막히게 높은 정상은 경이로움으로 우리 안에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우리가 별들로 가득 찬 밤 하늘을 응시하거나 산 정상에서 광대한 시야에 직면하게 될 때 우리의 생각의 방향은 우리 자신을 뛰어넘어가게 됩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높은 곳에다 예배장소를 두었는지 모릅니다. 가나안 땅의 이방인들이 높은 곳에서 그들의 많은 신들을 예배하였는데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지극히 높으신” 분으로 불렀던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보다 더 높고 더 위대한 사람이나 대상은 없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마찬가지로 이 진리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의 그 어떤 것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결코 하나님의 위대심에 대한 관심을 가리어 흐리게 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아버지, 우리가 당신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으로 높이어 찬양합니다. 당신의 영광은 우리를 둘러싼 그 어떤 빛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찬란하게 비취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에 합당한 존귀를 침해하는 우리 자신이 높이 세운 예배를 건설하려고 할 때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옳은 길로 인도하옵소서. 오직 한분이시며 참되신 하나님으로서 당신께서 마땅히 받으실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깨끗히 씼어주시옵소서.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 이전글끝인가? 끈이다! 24.06.20
- 다음글‘당신의 인생은 얼마나 번성하셨나요?’ 24.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