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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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비는 끊임이 없습니다
민 14:17-20 -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대로 진정 강한 힘을 가지고 계신지를 나타내어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 강한 힘은 초자연적인 물리적 행동에 관련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신 하나님의 힘은 노하기를 더디하심과 죄에 대한 용서에서 나타났습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구출되어 나온 이스라엘의 여정 가운데 계속하여 보여주신 이 하나님의 속성의 단면을 보아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때 이후로 하나님의 성품은 변함이 없으셨으며 지금도 계속하여 우리의 죄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며 기꺼이 용서하십니다. 할렐루야!
자비로우신 하나님, 당신께서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반항으로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으며 당신의 모든 징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모세와 같이 우리에게도 당신의 긍휼의 힘을 보이시사 우리의 무정한 심령을 용서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당신께서는 사랑이 풍부하시니 우리가 기뻐하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는 우리의 감사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민 16:22 - 비록 우리는 보거나 측정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을 인간의 영을 지닌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7절을 읽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사람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무지하고 방자하며 반항적이더라도 그들은 아직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생령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모세처럼 모든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께 간청하여 고통 중에 있거나 혼란 가운데 있는 사람들과 나라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기를 기도해야 마땅합니다.
모든 생명의 공급자이신 하나님, 모든 인간의 창조주이시며 보호자이신 당신을 예배합니다. 당신께서 빈곤과 질병과 전쟁과 여러 역경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들도 우리의 눈과 마음을 열어 그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비추게 하옵소서.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치료하십니다
민 21:8-9 - 예수께서 “모세가 광야에서 장대에 매달린 놋뱀을 들어 올렸다”(요 3:14)라고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을 때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불뱀에서 구하신 민수기에 기록된 이 사건을 가리키신 것입니다. 모세로 하여금 놋뱀을 들어올리게 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자신들의 반항과 반역의 결과로부터 치유될 수 있는 길을 마련하셨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에게도 우리의 죄로부터 치유될 수 있는 길이 마련되었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게 하셨습니다"(사53:5). 인자가 높이 달리심으로 우리가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거룩하심 아버지, 당신께서는 우리의 죄를 묵과하지 않으십니다. 당신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임재로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깨끗해지기를 요구하십니다. 당신의 다함이 없는 사랑 때문에 우리가 멸망하지 않도록 당신의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서 죄의 독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하옵소서. 그들이 당신의 아들의 속죄를 바라보고 살게 하옵소서.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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