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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레위기(Leviticus)의 찬양과 경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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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4-07-18 | 조회조회수 : 1,9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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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레11:44 - “여호와 너희 하나님”(The LORD your God)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게하는 이름입니다. 레위기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어떻게 예배하며 자기의 백성이 어떻게 서로 배려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구조건들은 다음의 한 약속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두루 살피시고 보호하시며 부양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무엇보다도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란 이름은 친밀하심의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인 우리들에게까지 이 같은 이름을 베풀어주심을 기뻐하며 찬양드립니다. 


오 여호와여, 당신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택하시고 당신의 아들의 피로 구속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은 거룩하시니 또한 당신의 백성들도 거룩하심으로 부르십니다.  우리 안에 당신의 성품을 길러주시고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구별된 사람들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은 우리를 죄에서 깨끗게 하십니다


레:16-30 - 속죄일은 사람들이 지난 한 해 동안에 지은 죄를 씻음 받는 날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일 년 중 가장 거룩한 날이었습니다.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온 백성의 죄를 속죄하기 위한 희생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받은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가기 위한 특별한 날이나 축제일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언제나 교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은 용서에 대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며 아버지의 독생자이신 우리의 주 예수님, 당신께서는 세상 죄를 지고 가십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당신께서는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 계시나이다.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옵소서. 당신만이 거룩하신 분이시니 당신만이 주님이십니다. 당신만이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지극히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를 구별하여 내십니다


레19:1-2 - 거룩의 주제는 레위기서 전체에서 울려 퍼집니다. 실제로 거룩한 이란 단어는 성경의 다른 어떤 책 보다 더 자주 이 책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 거룩함이란 의미를 단순히 죄의 회피로만 말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기위하여 구별하여 떼어놓음을 포함합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하나님의 거룩을 목격했을 때 즉시 자신의 사악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역을 위하여 구별되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하늘 아버지의 거룩하심같이 거룩하게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으니 우리의 이웃에 대한 연민과 사랑의 행위를 실천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우리의 삶을 구별하여 따로 떼어 놓으십시다. 


거룩하신 하나님, 당신만이 홀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당신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당신께서는 우리를 부르셔서 당신을 섬기도록 구별하여 내셨습니다. 당신의 거룩하신 성령으로 당신의 성품을 드러내도록 우리의 심령을 변화시켜 주시며  우리로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타내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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