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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레위기(Leviticus)의 찬양과 경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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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4-07-16 | 조회조회수 : 1,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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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의 드림을 원하십니다


레 1:17 - 구약의 제사 제도는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헌물로 구성됩니다. 헌물은 하나님을 위한 선물로 드려졌고 예배의 행위였습니다. 비록 우리는 구약의 제사 제도를 지키지 않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헌신과 예배를 받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구약의 시편 기자인 다읫은 이미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 (시51:17) 임을 알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회개하는 심령을 드림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습니다. 


존귀하신 주님, 당신께 드리는 우리의 통회하는 심령을 제물로 드리오니 받아주시옵소서. 우리의 죄된 길로부터 돌이켜 당신을 바라보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사옵니다. 이 모든 것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제거하십니다


레 5:15 - 옛 언약의 제사 제도는 상세하고 복잡하였지만 그러한 법은 죄를 없애기 위한 하나님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필요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 아래에서 우리는 그의 독생자의 희생을 통하여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용서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새 언약은 예례미아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하셨는데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전하며 기뻐했습니다.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렘 31:34).우리의 죄에 대하여 완전하며 최종적인 속죄를 성취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당신의 인자하심은 끝이 없으십니다. 당신의 순종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속하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긍휼과 자비하심에 대한 우리의 감사가 우리의 언어 행실 속에서 나타나게 하옵시며 우리를 죄에서 돌이켜 당신의 온전하신 뜻을 따라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레 10:1 -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진지하고 중대한 사안입니다. 불행하게도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이 중요한 교훈을 배우지 못하여 여호와 앞에 부정한 불을 드렸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의 향을 드림으로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켰습니다. 이 광경은 오늘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가혹해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은 그 사안의 중대함을 반영해주고 있습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감히 건방지고 경솔하게 그분의 예배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오도록 허락되는 것은 오직 그의 한량없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가 당신의 거룩하심을 겸허하게 인식하며 당신 앞에 고개 숙여 절합니다. 우리는 통회하는 심령 밖에는 당신께 드릴 것이 없으나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주신 당신의 독생자의 은혜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주사 당신의 진정한 영광의 광채를 보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깨끗케하사 당신의 거룩하신 성품을 비추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의지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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