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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교회와 급여세
    한복만 목사 | 2024-02-06
    [미국은 세금 보고 시즌입니다. 교회의 면세 혹은 세금 보고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솔로몬 세무 회계(Solomon Tax & Accounting)의 한복만 세무사의 글을 소개합니다. 한복만 세무사는 플로리다 멜번에서 멜번침례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솔로몬 세무…
  • [추모사]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오제은 목사 | 2024-02-05
    -고 채동선 전도사님을 추모하며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 좋은 친구, 우리 데이브레이크대학교가 시작할 수 있게 첫 장소를 선뜻 내주었던,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마가교회)’ 설립자이며 담임 목회자인 채동선 전도사님이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창세기(Genesis)-2
    김영국 목사 | 2024-02-05
    창세기의 인물 아브라함 ㅡ”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창22:18).”대개 우리는 “희생이 많은, 힘들고 어려운, 삶을 바꿔놓는” 등과 같은 단어들을 예배와 연결지어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령 충만한 …
  • 희년선교와 태양열 그리고 현광판
    김정호 목사 | 2024-02-05
    크리스찬위클리 신문에서 2023년도 미주교계 10대 뉴스 가운데 톱뉴스는 가자 지역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이었고 두 번째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끝나지 않은 것을 다루면서 후러싱제일교회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10만 달러를 보냈다는 기사를 냈었습니다. 그 기…
  • 성경 통독을 마쳤습니다
    이창민 목사 | 2024-02-05
    “성경 통독이 제 목회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유튜브(Youtube)를 통해 교우들과 함께했던 성경 읽기가 수십 년 목회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다는 선배 목사님의 조언을 듣고 저도 매일 성경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좋은 시설에 각종 장비도 잘 갖추고…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기도의 열매들을 즐거워하며
    민종기 목사 | 2024-02-02
    1년 6개월 전, 고국을 방문할 때마다 만나던 친구 목사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아 고충을 겪고 있다는 것이었다. 원래 긍정적인 분이라 생생한 목소리로 통화했기 때문에, 곧 회복되리라 생각하고 도미하였다. 그러나 얼마 있지 않아 위독…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인신공양과 몰렉 우상신
    조명환 목사 | 2024-02-01
    최근 멕시코 유카탄 반도를 여행하면서 ‘인신공양’이란 야만적인 제사 방법이 자꾸 내 머리를 감돌았다. 아무리 원시시대라 할지라도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친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야? 마음 한 쪽에서 계속 맴도는 의문이었다. 그러나 유카탄 반도의 원주민이었던 마야인들에게 …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창세기(Genesis) - 1
    김영국 목사 | 2024-01-30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창세기의 하나님 소개창세기는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으로 만물을 존재케 하시는 천지의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그의 대리인이 되도록 자신의 형상으로…
  • 좋은 일도 조심해야 하는 세상
    김정호 목사 | 2024-01-29
    “웃어라. 당신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소유할 것 없다”(Smile. You don’t own all the problems in the world)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옛날에 최불암씨 나오는 무슨 프로그램인데 유명한 대사가 “내가 아니면 누가 이 지구를 지킬 것인가…
  • ‘산과 바다가 만나는 곳’
    이창민 목사 | 2024-01-29
    “로렌 엄마가 돌아가셨대” 몇 주 전, 딸아이가 가장 친한 친구 엄마의 죽음을 허망한 목소리로 알려왔습니다. 로렌은 9년 전 우리 가족이 교회에 부임했을 때, 교회에서 만나 딸아이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웃에 살던 로렌과 딸은 같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더 가까워졌습니…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자존심과 자만심의 사이에서
    민종기 목사 | 2024-01-26
    오늘 아침, 신문을 펴보면서 즐거운 마음이 되었습니다. 한미우호협회가 성김 전 주한 대사와 장태한 리버사이드대 교수를 ‘올해의 이민 영웅상’ 수상자로 결정하였기 때문입니다. 한인 이민자의 정계 진출을 위한 자신감을 불어넣은 대사님, 소수민족의 역사와 한인 이민사를 연…
  • 함께 선교적 교회를 세워갑시다
    박성근 목 | 2024-01-25
    “한국교회 트렌드 2024”에 의하면, 미국에서 선교적 교회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사용된 것이 1998년 대렐 구더(Darrel Guder)가 쓴 “미셔널 처치(Missional Church)”라는 책이 출간되면서부터 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언급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
  • 예배자가 누리는 부흥의 축복!
    권 준 목사 | 2024-01-25
    시애틀에도 얼음이 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한 주였습니다. 길이 얼어서 학교 버스도 못 다니는 한 주간 동안 사랑하는 형제는 안전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잘 지내셨기를 기도합니다. 언 길을 녹이는 비가 반가웠던 지난주였습니다. 형제와 제가 살고 있는 곳에도 춥고 눈…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에스겔의 환상처럼
    김영국 목사 | 2024-01-25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겔 43:2)에스겔의 하나님과의 만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초대교회의 교부였던 제롬은 이 사건에 대한 에스겔의 묘사를 “하나님의 신비의 미로”라고 말했습니다. 에스겔의…
  • 해결책이 아니라 하나님 찾아라
    김정호 목사 | 2024-01-25
    교회력 설교(Lectionary Preaching)를 코로나 사태가 한창일 때 시작했습니다. 80년대 목회 처음 시작할 때 교회력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애틀란타에서 교회가 부흥하면서 주제와 기획 설교를 했습니다. 교회력 설교는 목사가 자기 임의대로 본문을 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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