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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삶이 무엇임을 생각하게 한 어느 장례식!
    이상기 목사 | 2026-06-25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필자는 군대에 가지 못했습니다. 병역법 213조 5항 나(치료되지 않는 질병) 조항 때문에 군대에 가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엔 사관학교 생도가 되는 것을 꿈꾸기도 했었습니다. 그 말을 좋아하는 것은 한번 맺어…
  • [원목일기]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신동수 목사 | 2026-06-24
    병원과 호스피스에서 전문 원목으로 일하며 수많은 환자분의 생의 마지막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수많은 분 중에서도 제 마음에 깊이 남아, 문득문득 '좋은 죽음(Good Death) 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되새기게 만드는 두 분이 계십니다.제가 돌보던 환자 중에 백…
  • [은퇴 목사의 칼럼(5)] 은퇴목사의 아름다운 신앙수필
    이종천 목사 | 2026-06-23
    동행'이라는 단어를 가만히 읊조려 봅니다. 참으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은퇴를 하고 시간의 여유가 생긴 요즘, 지난 삶을 가만히 반추해 보며 인생에서 '누구와 함께 걸어왔는가'하는 질문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언젠가 누군가 저에게 "목사님, 세…
  • 교회를 넘어 온 세상으로
    이창민 목사 | 2026-06-23
    우리 교회 찬양팀 마이크 설치를 도와주셨던 마원철 목사님으로부터 반가운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성악을 전공하고 한국에서 지휘자로 사역하셨던 마 목사님은 미국에 오셔서 신학교를 마치시고 목회자로 사역하신 후 은퇴하셨습니다. 은퇴 후에는 자신의 달란트와 경험을 살려,…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간 검사 수치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상기 목사 | 2026-06-23
    필자가 정기적으로 만나는 의사가 몇 분 계십니다. 내과 의사, 심장내과 의사, 간 전문 의사, 안과 의사, 피부과 의사입니다. 젊어서는 일상의 삶에서 의사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였습니다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의사를 의지하고 도움을 받기 위하여 방문하는 횟수가…
  • 가장 기억에 남는 주일이요? 오늘이요!
    이창민 목사 | 2026-06-23
    지난 주일, 저는 설교를 통해 성도님들께 ‘가장 기억에 남는 주일이 언제였는지’를 물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주일만 해도 어림잡아 수천 번을 지키게 됩니다. 주일마다 예배드리고,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데 그 수많은 주일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주…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노인과 바다』 5. 인생의 고난: 상처 입은 손은 무엇을 증언하는가
    임윤택 교수 | 2026-06-23
    손이 인생을 말합니다. 산티아고의 손은 바다 위에서 찢어집니다. 낚싯줄은 그의 손바닥을 파고들고, 오래된 근육은 떨리며, 늙은 몸은 한계 가까이 밀려갑니다. 그는 고통을 피하지 못합니다. 바다와 거대한 청새치와 상어와 싸우는 동안, 그의 몸은 점점 하나의 기록이 됩니…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제4회 평강 불레싱 콘서트가 준 감동과 은혜!
    이상기 목사 | 2026-06-22
    지난 6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시작된 제4회 평강 불레싱 콘서트가 싸우스 파사데나에 위치한 평강교회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불레싱 콘서트가 특별한 것은 지난 회까지는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개최되었었는데 이번 콘서트에 …
  • [은퇴 목사의 칼럼(4)] 땀방울과 눈물로 쌓았던 한국 교회, 그 찬란했던 목양의 계절을 추억하며
    이종천 목사 | 2026-06-22
    시간의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면, 내 영혼의 가장 뜨거웠던 중심에 언제나 붉게 타오르고 있는 제단 하나가 보입니다. 개척 교회의 쓸쓸한 흙먼지 속에서,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밤새 흘렸던 눈물과 땀방울로 쌓아 올린 약속의 제단입니다. 세월의 서리가 내려앉은 머리칼을 쓸…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노인과 바다』 4. 거대한 청새치: 노인은 청새치를 잡았으나, 먼저 경외를 배웠다
    임윤택 교수 | 2026-06-22
    산티아고가 거대한 청새치를 만나는 순간, 바다는 더 이상 빈 수평선이 아닙니다. 깊은 물 아래에서 거대한 생명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노인은 줄을 붙듭니다. 손은 찢어지고, 몸은 지쳐 갑니다. 작은 배는 끌려가고, 바다는 끝없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 싸움에…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절망의 언덕 위에 소망의 집을 짓는 사람
    강준민 목사 | 2026-06-22
    저는 요즘 나이 드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특권도 아닙니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이들을 생각하면, 나이 듦은 무거운 짐이기 전에 은총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평균 수명이 …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TV를 통하여 멕시코와의 축구 경기를 보고서!
    이상기 목사 | 2026-06-20
    지난 목요일 LA 시각으로 저녁 6시부터 TV를 통하여 생중계되는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집에서 혼자 지켜보았습니다. 젊었을 때는 혼자 경기를 관람하는 것보다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을 찾아가 함께 큰 소리를 질러가며 응원하는 것을 좋아했었습니다. 남가주에선 응원을 …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선거 무결성 없이 정치 신뢰 없다
    민종기 목사 | 2026-06-19
    이곳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은 끊이지 않습니다. 사전투표를 하는 우리 부부는 거주지로 발송된 투표지를 투표일 2~3주 전에 미리 받습니다. 투표 설명서에 소개된 자료를 읽고 의사를 표시한 후, 서명한 투표지를 다시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그럼에도 의혹이 가…
  • [이훈구 장로 칼럼] 월드컵이 심어준 꿈과 감격
    이훈구 장로 | 2026-06-19
    나는 어릴 적부터 축구를 참으로 좋아했다. 마을에서나 학교에서나 시간이 나면 친구들과 공을 차며 축구를 즐겼고, 초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 선수로 뛰기도 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시골 마을 대항 축구 경기가 있을 때 내가 사는 동네 대표 선수로 나가 뛰기도 했다. …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창민 목사 | 2026-06-18
    우리 교회는 ‘속회’라는 이름으로 소그룹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감리교회의 전통에서 시작된 속회는 서로를 영적으로 돌보며, ‘교회 안의 작은 교회’로서의 사명을 든든히 감당하는 신앙 공동체의 모태입니다. 매월 셋째 주일에 모이는 이 속회 모임을 위해, 속회를 섬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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