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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룻기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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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4-09-09 | 조회조회수 : 2,6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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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를 위한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를 새롭게 소생시키십니다


룻 1:20-21 - 1장 20절과 21절에 나오는 나오미의 애가는 그녀가 실패로 인하여 너무나 낙심되어서 자신의 신분을 그녀의 처지에 맞게 불러본 것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쓰다”는 의미의 마라 (Mara)로 바꾸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새 이름은 얼마 후에 그녀에게 부적절한 이름이 되었는데 결국엔 하나님께서 나오미에게 풍성한 양식과 인정 많은 친족들과 자신의 친 아들처럼 사랑하고 돌보아 기른 건강한 손자를 주어 축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오미의 영혼을 새롭게 소생시키셨고 그녀의 외로움을 덜어주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는 쓰라림과 괴로움을 우리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방법으로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에 간직하고 우리도 겪을 수 있는 절망과 좌절과 낙담의 때에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날개 아래 피하여 안식의 축복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구속자이신 하나님, 오직 당신만이 지치고 낙심되고 외로운 사람들을 새롭게 소생시키십니다. 우리에게 시련이 닥쳐올 때 당신의 자비와 긍휼하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쓰라림과 원망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옵소서. 당신 안에서 발견하는 소망으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켜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모든 믿는 자들을 환영하십니다


룻 2:12 - 룻은 모압 여인이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서 이방인이었고 여호와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알고 배우며 자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룻은 여호와 하나님을 따르기를 택하였고 하나님은 그녀를 그의 백성의 한 사람으로 축복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에게도 “하나님의 가족”(엡2:19)이 될 수 있게 함으로써 온 세상에 구원을 가져오기 전에 이미 룻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여 맞이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확신을 갖고 룻은 하나님의 능력의 날개 아래 보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며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구원을 베푸시니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에게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우리는 당신을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으로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속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삼으신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능력의 날개 아래로 우리의 피난처를 삼는 지혜를 우리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연민과 동정을 보여주십니다


룻 2:20 - 룻기 전체에 걸쳐서 저자는 하나님의 축복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자비하심의 실제의 경우들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록 나오미와 룻은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서  무법과 부정이 판치는 시대에 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의 백성들을 붙드시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러한 축복을 통하여 주께서는 이방인들도 마찬가지로 그의 백성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여전히 하늘과 땅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연민과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이렇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들에게 선하심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격려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 우리에게 베푸시는 당신의 긍휼하심을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관심어린눈은 언제나 우리의 필요를 보시고 계십니다. 우리를 길러주시고 붙들어주시옵소서. 당신의 선하심과 공급하심에 대하여 우리의 심령이 냉담하게 되거나 은혜를 저버리게 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당신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들을 생각하여 세어보며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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