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46 페이지

목회MINISTRY

칼럼

홈 > 목회 > 칼럼

Total 2,308건 46 페이지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몸으로 드리는 예배 -3

김영국 목사 | 2024-05-13

몸으로 드리는 예배 -3(Dave Williamson의 God’s Singers 중에서)워십 바디랭귀지는 좀 구약적이지 않습니까? 그것을 “구약”으로 무시하여 흘려버리는 것은 적절한 생각이 아닙니다. 첫째는 이런 가르침이 신구약 모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둘째는 “예…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모자람의 문제가 기적을 창조하는 재료입니다!

강준민 목사 | 2024-05-13

모국 집회를 마치고 제가 사랑하고 존귀히 여기는 새생명비전교회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시차 적응이 안 되어서인지 밤에 몇 번씩 깨곤 합니다. 오늘은 아주 이른 새벽에 깨어 요한복음 2장의 가나혼인잔치 사건을 묵상했습니다. 포도주가 모자란 문제 때문에 예수님의 기적을 …
어머니의 따스한 숨결을 느끼는 교회

장재웅 목사 | 2024-05-11

어머니의 따스한 숨결을 느끼는 교회(church that feels like a caring breath of mother)영어에 가장 엄숙한 말이 있는데 그것은 어머니(Mother), 가정(Home), 하늘(Heaven)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가장 좋…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차세대 영어권 교회를 축복하며

민종기 목사 | 2024-05-10

5월 5일 어린이 주일 3부 예배는 온 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연합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영어권 교회인 캐리스선교교회 주최로, 한어권 충현선교교회와 교육부가 어울려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육부의 찬양팀이 은혜스런 찬양을 드렸습니다. 한어권 목사님의 유아세례, …
3심 3방 3S

장재웅 목사 | 2024-05-09

시계 안에는 세(3) 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 성급한 사람, 차분한 사람, 느긋한 사람이다. 성급한 초침, 차분한 분침, 느긋한 시침이 함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계는 멋진 조화를 이루며 미래의 문을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성급한 초침은 차분한 분침을 비판하지 않는다.…
기적의 동산

이창민 목사 | 2024-05-08

주일 아침이면 예배당 앞에서는 한 주 만에 만나는 교우들이 나누는 반가운 인사 소리와 함께 교제의 기쁨이 넘칩니다. 멀찌감치 차를 세우고 걸어오는 교우를 향해서는 손을 흔들어 반가운 마음을 알리기도 하고, 가까이서 마주친 교우들끼리 손을 잡고 예배당으로 걸어들어오기도…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몸으로 드리는 예배 -2

김영국 목사 | 2024-05-08

몸으로 드리는 예배 -2(Dave Williamson의 God’s Singers 중에서)하나님은 자신이 지시하신 방식으로 우리의 몸(마음과 뜻과 정성과 함께)으로 그분을 예배할 때 그것을 기뻐하신다.한 번은 제가 이것을 가르치고 있을 때, 어떤 분이 수업 후에 다가와…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순종은 좋은 결과를 낳습니다!

강준민 목사 | 2024-05-08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를 사랑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을 배우는 달입니다. 자녀를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기 때문에 배워야 합니다. 배운 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성경은 부모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옳다고 말씀합니다. “자…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신앙은 성도를 주인으로 만드는가

민종기 목사 | 2024-05-08

작년 여름, 고국에 들렸다가 동생 집에 며칠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나면 동생은 제수씨가 있든 없든 매번 설거지했습니다. 저는 동생에게 물었습니다. “언제부터 설거지했지?” 동생은 “벌써 한참 됐지.” 나는 대답하였습니다. “왜 내가 그것을 몰랐지, 왜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몸으로 드리는 예배 -1

김영국 목사 | 2024-05-03

몸으로 드리는 예배 -1(Dave Williamson의 God’s Singers 중에서)자신의 신체언어(Body Language)를 억누르지 마십시오“제가 처음으로 찬양대의 일원이 되었을 때, 우리 교회는 토요일에 한 번, 그리고 주일에 세 번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책을 펼치면 꿈이 열린다!”

강준민 목사 | 2024-05-03

경산중앙교회(김종원담임목사)에서 주일 4번의 설교를 끝으로 올해 모국 집회를 잘 마쳤습니다. 경산은 제게 낯선 땅입니다. 경산중앙교회는 경산에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입니다. “경산에 경사가 났습니다.” 저는 경산중앙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중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되돌아 본 “허드슨 강의 기적”

민종기 목사 | 2024-05-03

벌써 15년 전의 일입니다. 2009년 1월 15일 오후 3시 25분 뉴욕시 라과디아 공항에서 출발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으로 향하던 에어웨이즈 1549편 비행기가 이륙한 직후 거위 떼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양쪽 엔진이 모두 망가진 상황에서 기장 설렌버거는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도전받는 연방대법관 종신제

조명환 목사 | 2024-05-01

미 연방대법원은 미국 최고의 사법기관이다. 대통령이 지명하고 상원의 권고와 동의하에 임명하는 대법원장과 8명의 대법관으로 구성되었다. 이들 대법관들의 임기는 "선한 행동을 하는 동안" 종신직이고, 사임은 사망, 사직, 은퇴, 탄핵으로만 가능하다.지방법원, 항소법원에서…
만두를 좋아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김한요 목사 | 2024-04-26

저는 만두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설날이 오면 만두 먹는 날이라 좋아했습니다. 나이 한 살 더 먹는 것보다 추운 겨울 날씨에 뜨끈한 만둣국 한 그릇은 지금까지도 입맛을 다시는 행복입니다.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은 사람이 누리는 기쁨 중에 큰 것입니다. 시…
[권 준 목사의 아침편지] 비빔밥의 공동체를 꿈꾸며

권 준 목사 | 2024-04-26

한국에서 형제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은 봄을 맞이하여 아침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에어컨을 틀어야 할 정도로 따뜻한 날씨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겹쳐서 하늘은 좀 어둡지만 그래도 꽃은 피고 나무에는 새잎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은혜로…

검색

주간 인기글: 1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 2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 3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 4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 5 [이상기 목사 목양칼럼] 손…; 6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 7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 8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 9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 10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