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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에스더의 찬양과 경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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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4-10-02 | 조회조회수 : 4,1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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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타나는 축제 - 2  


• 나팔절 - 레 23:23-25; 살전 4: 16-18

이 즐거운 축제 동안 사람들을 예배와 제사로 부르기 위하여 나팔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날은 일 년 동안의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하나님 중심의 감사절 예배가 이 절기와 유사합니다. 


• 속죄일 - 레 23:26-32; 히 9:1-28

연중 가장 거룩한 날로 여겨진 이 절기 동안 사람들이 스스로 겸비하여 지난 한 해 지은 그들의 죄를 반성하게 하였습니다. 일 년에 한 번 이 날에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온 나라의 죄를 위한 속죄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단번에 완전히 우리를 위한 속죄를 성취하셨다고 증언합니다.


• 초막절 - 레 23: 33-43

이 절기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간소한 은신처와 장막에 칠일 동안 지내면서 광야를 무사히 통과한 그들의 여정을 재연하였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행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재연하는 드라마와 이야기가 현 시대의 예배의 두드러진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 부림절 - 에 9:20-32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제정한 이 절기는 하나님께서 페르시아인들에 의한 집단학살로부터 그의 백성을 구출한 날을 기념하였습니다. 오늘날 예배의 거의 모든 부분들이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대비하심과 예비하심을 증언합니다.   


에스더서의 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에 4:14 - 에스더서는 하나님의 이름은 전혀 언급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도처에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에스더의 신실함과 순종은 하나님께 대한 그녀의 믿음을 증언합니다. 에스더가 유력한 지위에 오르도록 한 모르드개의 조언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그의 신념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그의 두 종을 존귀히 여기사 에스더의 간구를 들어주시고 모르드개를 큰 능력의 자리로 높여주셨습니다. 여러분이 힘든 결정이나 과제를 만날 때 우리가 용기를 가지고 선택하며 감당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당신의 주권을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을 떠나서는 우리에게 소망이 없기에 우리가 당신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우리가 위험과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때에는 우리의 방패가 되시옵고 고난과 위기가 닥쳐오면 우리의 위로가 되시옵소서. 만일 우리가 악과 대항하여야 한다면 우리의 평강과 힘이 되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그의 증인들을 일으키십니다


에 9:3 - 모르드개는 페르시아 인들로부터 존경과 순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를 두려워한 사람들은 실상은 하나님을 두려워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르드개는 그의 뜻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원하시면 어떤 곳에서도 지도자를 일으켜 세우실 수 있는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페르시아에 그의 영광과 능력을 여실히 증거하기 위하여 모르드개를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그의 백성들을 그의 증인이 되도록 사용하십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보면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예배는 우리 주위의 사람들과의 일상 속에서의 상호교류 안에 반영되어 그들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진리를 우리 안에서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과 뜻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우리 안에 계신 당신의 능력과 생명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우리와 만나는 사람들이 당신의 구원의 빛을 볼 수 있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끝>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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