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해야 할까요? By Dr. Graham Truscot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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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시 119:25, 37).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히, “당신의 말씀에 따라….당신의 길로”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통하여 가르치신대로 그를 찬양하고 경배하며 그 앞에서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그의 백성 가운데 임할 때는 항상 그 능력과 임재의 징후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다윗의 장막에 왔을 때 있었던 것처럼, 언제나 주님께 대한 자연스럽고 자발적이며 즉흥적인 예배와 경배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궤가 그가 회복하고 계신 다윗의 장막으로 돌아오는 것처럼, 오늘날도 동일한 징후와, 동일한 찬양과 경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찬양과 경배가 광신적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조롱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사람은 다윗의 첫 번째 성막을 조롱했습니다 - 그리고 그녀는 남은 여생을 깊이 후회했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이를 이단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행 24:14). 오늘날 우리는 모두 예배에 관하여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습니까? 그것을 믿는 데서 더 나아가, 우리는 그것을 행하고 있나요?
어떤 사람들은 성경적인 찬양과 경배를 믿고 행하는 것을 감상주의라고 비판할지 모릅니다. 그 성경적인 명령과 가르침은 모두 진지하고 심각하게 분석되고 비판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능력과 임재를 경험할 수 있으면서도, 가끔이라도 감정이 깊게 동요할 수 없는 사람은, 최소한 매우 무정하고 냉혹한 마음의 소유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빌리 그레이엄은 감정주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너무 지나치게 감정주의적이라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너무 감정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교인들을 다른 관심거리에 빼앗기고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생각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도 만져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합니다.”
1968년 9월 27일 타임 매거진은 “새로운 블랙 매직”이라는 표제 아래 다음과 같은 기사를 실었습니다.
“기성 종교가 답답함과 헛됨과 무익함으로 그 매력을 잃어가는 동안, 구도자들은 점점 신비 종교에 귀의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복음 사역을 위해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저는 성경적인 찬양과 경배의 방법을 실천하면서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 교회가 위축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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