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해야 할까요? By Dr. Graham Truscott - 3 > 칼럼 | KCMUSA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해야 할까요? By Dr. Graham Truscott - 3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칼럼

홈 > 목회 > 칼럼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해야 할까요? By Dr. Graham Truscott -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작성일2024-10-30 | 조회조회수 : 8,962회

본문

3.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시 47:6).


시편은 사실 “히브리인의 찬송가집”으로 작사 작곡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사용되도록 기획된 찬양과 찬송과 노래의 책입니다. 이 시편이나 찬미의 다수가 “시온의 노래들”인데, 하나님의 성령이 주신 노래들로 다윗의 장막에 기록되어 남겨진 것입니다. 그러나 포로로 잡혀가 있을 동안에, 사람들은 시온의 즐거운 노래를 부를 수 없었습니다(시 137 참조).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에 구속되어 매어있는 사람들,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로운 자유”(롬 8:21)를 아직 완전히 인정하고 고마워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우러나오는 찬양과 경배의 노래들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습니다.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명령을 받습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엡 5:18-20).


의심의 여지없이, 초대교회에서는 구약의 시편이 사용되었습니다. 바울 서신의 몇몇 구절들이 찬미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노래들이 성령에 의해 자연스럽게 지어졌습니다. 아서 웨이(Arthur Way)는 그의 저명한 번역문인 "성 바울의 서신"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바울은 에베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아마 시편으로부터의 구절들을 노래했을 것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시(Psalms)’가 다윗의 시편인지는 결코 확실하지 않으며 고린도전서 14:26절에서는 더욱 그럴 리가 없습니다. 그 문맥은 그 시(혹은 찬미)의 작품은 하나의 성령의 은사의 징후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바울은 또 말합니다. “…나는 영으로 찬미하겠습니다(내 안에 있는 성령으로), 그러나 나는 또한 나의 마음과 이해함으로 (지성적으로) 노래하겠습니다”(고전 14:15). 


어떤 언어가 완전히 초자연적인 것을 정상적인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여기에서(초자연적인 것에서) 말로는 전혀 제대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말과 멜로디와 하모니가 모두 성령에 의해 주어지는 곳에서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성령에 의해 고양된 회중찬송을 부르는 경험을 어느 누가 잊을 수 있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예배의 시간에서는 하나님의 임재를 매우 실제적이고 특별한 방법으로 깨닫는다고 증언합니다.


잘 알려진 기자이며 정통 영국 성공회 교도인 죤 셰릴 (John Sherrill)은 기자로서 자신의 교파와 다른 역사적인 교파들에서 일어나는 방언과 성령의 여러 가지 기적적인 징후의 재발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성령 안에서 노래 부르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합니다. 


“음악이 계속되는 가운데, 테이블에 앉아 있던 몇사람이 성령 안에서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곧 방 전체가 즉흥적이며 자발적으로 만들어지는, 하나의 악보 없는 복잡한 화음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섬뜩했으나 놀랍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인도자는 더 이상 음악을 인도하려고 하지 않고 멜로디가 스스로 만들어가도록 했습니다: 아무런 지시 없이 방에 있는 사람들의 사분의 일 정도가 갑자기 매우 크게 노래하기 시작할 때 나머지 사람들은 조용하게 노래했습니다. 조화와 반조화가 서로 드나들며 짜여져 만들어지는 노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를 위한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표현하는 찬송시를 쓰도록 사용하신 웨슬리, 루터, 크로스비, 알렉산더,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의 영감을 주는 찬송가들을 결코 경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주님께서 그에게 노래하도록 성령으로 감동된 두 가지 방법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자 그럼 우리 이렇게 노래합시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