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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확실한 나의 간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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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4-10-29 | 조회조회수 : 12,1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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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마음에다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맑은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또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고백하는 그 소망을 굳게 지킵시다”(히 10:22-23).


“당신 자신에 대한 절망을 조심하세요. 

당신은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성 어거스틴).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드렸다고 주장하지만,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를 의심하는 비극적 불확실성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알 수 있다고 가르쳐줍니다(요일 5:13). 이 자신감은 내면의 감정이나 외적인 표징만을 바탕으로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확신은 신실하신 하나님과 그의 영감을 받은 말씀의 약속 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 자신감과 확신은 우리의 믿음의 분량이 아닌,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신 그리스도 자신에 의지합니다. 


부적절한 의학적 처방으로 생후 6주에 실명했지만, 훼니 크로스비는 95세를 사는 동안 8,000개가 넘는 복음 찬송시를 썼습니다. “복된 확신(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과 같은 그녀의 많은 애창곡들은 지난 세기 동안 복음주의 예배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오직 영원만이 크로스비의 수 많은 찬송시를 통해 영적으로 풍성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을 드러낼 것입니다.


커네티컷주의 브리지포트에 있는 훼니 크로스비의 비석에 새겨진 귀중한 글은 나사로의 누이 동생인 마리아가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후에, 그녀에 대한 우리 주님의 말씀에서 따온 것입니다: “…저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She hath done what she could)(막 14:8). 이 말씀을 다음과 같이 표현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여인은 나를 위하여 저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유일한 일을 하였다” (This woman did the only thing she could do for me.)


우리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받아들였다면, 사도 바울이 선포한 대로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는 절대적 신념과 승리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시다. 그리고 훼니 크로스비의 이 찬송으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 산 찬미의 제사를 드립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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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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