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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7
    김영국 목사 | 2024-06-28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속 유산을 부여하십니다민 26:52-56 - 하나님께서는 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의 수를 세라고 요구하셨을까요? 왜냐하면 모든 가족은 각각 상속유산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인구조사는 각 족속의 인원수에 따라서 할당의 크기가 결정되도록…
  •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내 이름 아시죠
    한복만 목사 | 2024-06-27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언제 들어도 위로가 되고 힘을 주는 찬양이다.이름 명(名)자는 밤을 뜻하는 석(夕)자와 입 구(口)자로 되어 있다. 낮에는 얼굴을 보고 누가 누구인지 구분할 수 있지만, 깜깜한 밤에는 얼굴이 보이지 않…
  • 건강한 신앙 건전한 신학 건설적 실천
    김정호 목사 | 2024-06-26
    오는 7월부터 말씀 묵상집을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기쁨의 언덕으로’는 글로벌감리교회로 나간 교회들이나 연합감리교회에 남은 교회들이나 함께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쁨의 언덕으로’는 물론 ‘느헤미아 교회개척운동’도 글로벌감리교회 한미…
  • 앵커리지에서 보내는 편지
    권 준 목사 | 2024-06-26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을 알래스카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밤 11시가 넘어도 밖이 환해서 커튼을 빈틈없이 치고 눈가리개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음에도 새벽에 다시 밝은 빛을 뿜으며 떠오르는 태양의 빛을 다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는 없다는 진실을 다시…
  • 진리의 오름길에 오른 사람들
    이창민 목사 | 2024-06-26
    십여 년 전 한국의 한 신학교 교수가 한국 교회의 내로라하는 설교가들의 설교를 면밀히 분석해서 비평한 책을 냈습니다. '설교를 비평하는 것이 합당한가?'라는 새로운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다각적인 관점에서 설교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준 것만 해도 의미 있는 시도라…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도시를 떠날 때와 머물 때
    민종기 목사 | 2024-06-26
    타주로 혹은 고국으로 이사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네바다주, 텍사스주, 조지아주 등이 선호 지역입니다. 100년 동안 인구가 꾸준히 늘던 가주가 이제는 인구가 감소할 정도로 이주자가 많아졌습니다. 2020 이후, 약 73만 명의 인구가 가주를 떠났다고 합니다. 4,0…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외모를 꾸미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마음을 가꾸는 것입니다!
    강준민 목사 | 2024-06-24
    제가 좋아하는 것은 고요함입니다. 고요함을 좋아하는 까닭은 고요할 때 평강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요함이 문제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고통이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저는 낯선 땅의 이민자로 살면서 문화 충격과 위기 속에 살아 왔습니다. 또한 이민자를…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6
    김영국 목사 | 2024-06-21
    하나님의 길은 변함이 없습니다 민 23:19 - 우리는 경솔한 행동에 대한 구실로 “난 단지 인간일 뿐인걸.”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어떤 면에선 그 말이 사실인 것이 아무도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어김없이 우리끼리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
  • ‘당신의 인생은 얼마나 번성하셨나요?’
    이창민 목사 | 2024-06-21
    ‘연회(Annual Conference)’는 개체 교회와 교단 총회를 연결하는 연합감리교회의 기본 조직입니다. 우리 교회가 속한 연회를 ‘캘리포니아-퍼시픽 연회’라고 합니다. 이 연회에는 북쪽으로는 비숍, 동쪽으로는 인디오, 남쪽으로는 샌디에이고, 서쪽으로는 태평양 …
  • 매미소리와 인디언 찬송가 그리고 부흥
    이동진 목사 | 2024-06-20
    여름철 매미소리가 주는 향수(鄕愁, nostalgia)가 있다. 오래된 찬송가에서 그 매미소리가 주는 고향에의 향수가 느껴지곤 한다. 지난 주 ‘Navaho 인디언 Nation’에 가서 봉사를 하면서 그들의 언어로 부르는 찬송가를 배웠다. “토 하 리히 아호 카고 바…
  • 끝인가? 끈이다!
    김성국 목사 | 2024-06-20
    모든 문장에는 부호가 있다. 여러 부호를 통해 문장의 뜻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강조하고자 하는 것, 인용(引用)하고 있는 것 등을 알 수가 있다. 작가(作家)가 마침표를 찍기까지 아무리 길어도 문장은 끝난 것이 아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생(生)의 마침표가 있…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교회개척, 할 수 있다?
    조명환 목 | 2024-06-19
    “교회 개척, 할 수 있다, 된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첫 ''개척자 컨퍼런스''란 말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한국의 ‘CBS 노컷뉴스’ 제목을 훑어보다가 내 시선을 강탈한 기사 제목이었다. 우선 개척자 컨퍼런스란 말이 가슴을 울렁이게 한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총 …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5
    김영국 목사 | 2024-06-19
    하나님의 자비는 끊임이 없습니다 민 14:17-20 -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대로 진정 강한 힘을 가지고 계신지를 나타내어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 강한 힘은 초자연적인 물리적 행동에 관련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신 하나님의 힘은 노하기를 더디하심과 …
  • 사명감
    김한요 목사 | 2024-06-17
    목회자가 부족합니다. 청빙의 필요를 알리는 온라인 신문에 보면 한마디로 목회자를 구하기 위해 난리가 났습니다. 신학교에는 신학생들이 넘쳐 나고, 그렇게 목사가 많다고 하는데, 왜들 목사를 찾을 수 없다고 할까요? 어쩌면 우리는 늘 목사님들이 옆에 있어서 피부로 느낄 …
  • 오늘도 그리운 아버지
    김정호 목 | 2024-06-17
    오늘이 아버지날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48년 전 돌아가셨습니다. 60년도에 신학 공부하신다고 미국 유학을 떠나셨고 1973년에 영주권 받으셔서 시카고에 이민 와서 비로소 가족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3년 후 추수감사주일 설교하다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그날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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