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목사 목양칼럼] 주안에교회 제2대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다녀와서! > 칼럼 | KCMUSA

[이상기 목사 목양칼럼] 주안에교회 제2대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다녀와서!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칼럼

홈 > 목회 > 칼럼

[이상기 목사 목양칼럼] 주안에교회 제2대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작성일2024-11-23 | 조회조회수 : 6,192회

본문

이민 교회마다 성장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요즘에도 주안에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지역사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지난 11년 동안 부흥하는 교회의 모범을 보여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5개월 전 주안에교회 담임 최혁 목사님이 갑작스럽게 사임을 선언하셨습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교회가 어려움을 당한 것도 아닌 상황에서 담임목사님의 사임은 한마디로 충격이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교회와 성도들만 당황한 것이 아니라 주안에교회를 아는 많은 분이 놀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역사 11년은 결코 긴 세월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 속에 주안에교회가 부흥한 것을 보아서 시간이 갈수록 부흥의 속도에 가속이 붙어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을 모두가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교회 당회는 즉시 제2대 담임목사를 청빙하는 공고를 신문에 발표했습니다. 그로부터 4개월 후인 지난 11월 3일 공동의회를 개최했습니다.


공동의회를 통하여 주안에교회 제2대 담임으로 이충환 목사가 선출되므로 지난 11월 22일 밤 7시 반에 주안에교회 제2대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본당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700여 명의 성도가 모여서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는 충만한 은혜로 이어졌습니다. 


노회 서기 김영재 목사의 사회로 다같이 찬송가 ‘시온성과 같은 교회’를 합창하고 당회 서기 김진석 장로가 기도한 후 사도행전 2장 43~47절을 봉독한 후 임마누엘 성가대의 ‘너를 축복하시리로다’를 찬양한 후 부노회장 윤준용 목사가 “초대교회의 성도들”이라는 은혜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이충환 목사를 강단에 오르게 한 후 담임목사의 서약과 교인들의 서약을 받으므로 이충환 목사가 주안에교회 제2대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할 때 위로와 같은 박수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어서 증경노회장 조주호 목사님의 축사와 권면이 있었고 김태형 목사와 David Lee 목사의 영상 축사로 이어졌습니다. 


주안에교회 제2대 담임으로 취임하신 이충한 목사님의 답사가 있고 난 뒤 찬송가 ‘내 평생 소원 이것뿐’을 찬송한 후 증경노회장 정여창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이충환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참석하고서 필자가 받은 감동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난 5개월 동안 주안에교회를 염려했던 일들이 사라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때에 예비하신 신실한 목사님을 세우신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온 성도님들이 자신들을 위하여 보내신 목자를 열렬하게 환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안에교회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주안에교회는 제1대 최혁 목사님의 뒤를 이어 계속 부흥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빛나게 할 것입니다. 


11월 23일 오전 11시  


이상기목사(평강교회 원로)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