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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성경 암송을 통해 마음에 말씀의 도서관을 만드십시오!
    강준민 목사 | 2024-07-11
    성경 암송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의 도서관에 담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도서관과 같습니다. 각 사람의 마음속에는 그동안 읽은 책들이 담겨 있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도서관은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 둔 도서관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 마음에 말씀을…
  • 풍성함이 낳을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며
    권 준 목사 | 2024-07-09
    시애틀의 공식 여름은 독립 기념일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더워진 여름 날씨 속에서 지난주 툰타운 주니어를 잘 마쳤습니다. 어린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저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정말 기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이 행복한 마음이 두 배 되는 다음 …
  • ‘설교자의 글쓰기’ 세미나가 열립니다
    이창민 목사 | 2024-07-09
    올봄에 한국에서는 특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특별하다고 한 까닭은 일반적인 주제가 아닌 ‘설교자의 글쓰기’라는 특별한 주제로 열렸기 때문입니다. 그 세미나에는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두 목회자가 강사로 나섰습니다. 물론, 한국과 미국을 의도적으로 나눈 것은 아니겠지…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레위기(Leviticus)의 찬양과 경배 -1
    김영국 목사 | 2024-07-09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레10:3)아이들의 놀이터 조립 세트는 쉽고 간단해 보입니다. 세트상자 맨 밑에 묻혀있는 투툼한 조립 설명서가 눈에 띄지만 왜 귀찮케 그걸 엽니까? 전에 비슷한 걸 조립…
  • 언어, 신앙의 품격
    류응렬 목사 | 2024-07-09
    탈무드에 보면 한 임금이 시몬과 요한을 불러 명령합니다. 시몬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요한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을 구해 오라고 했습니다. 시몬이 가장 귀한 것이라고 구해 온 것은 사람이 혀였고, 요한이 가장 나쁜 것이라고 구해 온 것도 사람의 혀였습니…
  • 어려울 때 의리를 지키는 사람들
    김정호 목 | 2024-07-08
    어린 시절 검정 고무신을 신고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때만 해도 짚신을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조금 잘사는 아이들은 하얀 고무신을 신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가니 외삼촌이 가죽으로 만든 단화를 사 주셨습니다. 천하에 내가 가장 잘 사는 부자 기분이었습니다. 미…
  • 좋은 리더
    김한요 목사 | 2024-07-08
    어느 은퇴 목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분의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목사였다고 하시면서 집이 교회이고, 교회가 집이었던 자기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자기는 목사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가난해서도 아니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작아서도 아닙니다. 그 이유는 …
  • 사계절이 천국인 시애틀에서!
    권 준 목 | 2024-07-08
    시원한 시애틀로 돌아와 한 주를 잘 보냈습니다. 알래스카는 여름이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제가 공항 근처의 호텔에서 묵었는데 거의 밤새도록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시애틀은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이 천국이라고 믿고 살고 있습니다. …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천사는 남자인가 여자인가
    민종기 목사 | 2024-07-05
    수십 년 만에 만나서 말 놓고 이름 부르는 관계는 동창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름 부르기가 미안해서 정 변호사, 김 사장으로 불렀더니 “그냥 이름 불러”라고 친구가 말합니다. 고교 동창 정 변호사가 마지막 안식년을 어바인 주립대(UC Irvine)에서 열심히 연구하…
  • 오늘, 기적을 빚는 날
    이창민 목사 | 2024-07-05
    해는 길어질 대로 길어지고, 날은 따뜻해질 대로 따뜻해진 6월의 마지막 목요일 저녁에 교회에서는 작은 축하 모임이 열렸습니다. 축하의 자리인 만큼 음식이 빠질 리 없습니다. 저녁 식사 준비를 책임진 장 권사님은 자신이 경영하는 일식당에서 정성으로 만든 음식을 가지고 …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나는 매일 국회의원이 된다
    조명환 목사 | 2024-07-05
    우리 집엔 베일리(Bailey)란 이름을 가진 강아지가 있다. 아들 집에서 유기견을 입양하여 키우다가 두 아이가 태어나자 아이들 때문에 바빠서 우리 집에 위탁 양육된 강아지다. 종류는 토이 푸들이다. 외투 주머니에 집어넣을 정도로 작다. 그러나 나이는 금년 15세, …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민수기(Numbers)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8
    김영국 목사 | 2024-07-05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Lead, Kindly Light)(찬 379장)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한 걸음씩 늘 인도하소서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참을 수 없는 구원의 가벼움을 넘어
    민종기 목 | 2024-07-03
    어제(28일, 금요일) 오후 미주장신대에서 이상명 총장님의 학위논문을 번역하여 출판한, 『우주적 구원 드라마로 읽는 바울 신학』(2024)이라는 도서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서평자 중의 한 사람이 되어, 기독교의 핵심 요소인 구원의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가졌…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조금 느리더라도 성실하게 사는 지혜
    강준민 목사 | 2024-07-01
    나이가 들면서 가끔 어릴 적 생각을 상기(想起)해 보곤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어느 날 문득 제 처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집은 가난했습니다. 저는 왜소하고 열등감이 심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볼 때 머리가 명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박준호 박사의 북 콘서트를 다녀와서!
    이상기 목 | 2024-07-01
    지난 6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에 Los Angeles 한인 타운에 위치한 LA 기쁨의 교회당, 이희문 목사님이 담임하시는 곳에서 박준호 박사의 책 ”이미 시작된 미래사회 그리고 교회“ 출판 기념회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박준호 박사님은 기독 언론인으로서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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