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누가복음의 찬양과 경배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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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의 찬양과 경배 5분 큐티(1)
주님은 겸손한 자를 높이십니다
눅 1:46-55 - 하나님의 축복을 찬양한 마리아의 아름다운 노래인 Magnificat은 주께서 어떻게 겸손한 자와 억눌린 자를 지키시는지를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그리고 한나의 기도처럼 (삼상 2:1-10) 마리아의 찬미 또한 그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의 주제를 노래합니다. 우리 또한 그가 우리를 죄의 그렁텅이에서 들어 올리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자비를 경험했습니다. 그가 아브라함에게 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하신 그의 언약에 대한 성실하심을 인하여 하나님을 송축하십시다.
자비하신 하나님, 당신의 겸손한 종 마리아처럼 우리도 당신께 영광을 돌리며 당신의 구원을 기뻐합니다. 당신은 겸손한 자를 높이시고 좋은 것으로 축복하십니다. 우리를 향한 당신의 긍휼하심에 대한 고마움을 우리의 마음에 채워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회개의 영감을 주십니다
눅 3:4-6 - 세례 요한의 깨우치는 회개에의 부름은 주님의 길을 예비하였습니다. 요한은 천국이 가까왔으니 거기에 합당한 마음을 가지고 준비하라고 외쳤습니다 (마 3:2). 요한의 사역은 왕의 등장 전에 울려퍼지는 행차의 팡파르같은 것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을 준비하라는 요한의 요청의 덕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자들과 함께 예배하기 위하여 모일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점검하고 우리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런 후에 우리는 오직 주님께만 우리의 생각을 모으고 전심으로 그를 예배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하나님, 당신은 온전히 거룩하시니 우리가 당신 앞에 겸손히 머리숙입니다. 우리의 악한 생각과 욕망을 제거하여 당신께 집중할 수 있도록 하시어서 당신을 예배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에게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눅 5:34 - 왜 그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은 자신을 신랑으로 그리고 그의 제자들을 결혼식에 초대된 손님으로 비유하였습니다. 유대인의 문화에서 신랑의 기쁨은 그의 손님들에 대한 엄청난 관대함으로 넘쳐흘렀습니다. 특히 그는 손님들에게 후한 선물을 주었고 여러 날 동안 계속되는 풍성한 잔치에서 자신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를 권했습니다. 이 손님들이 신랑이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하며 금식하는 것은 온당치 못한 처사인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임재는 큰 즐거움의 이유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예배는 우리의 신랑의 임재를 축하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 교회인 우리들은 신랑이신 당신을 축하하며 예배합니다. 우리 가운데 계신 당신의 임재는 우리에게 큰 기쁨을 채워주니 우리가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당신의 선물들로 인하여 감시를 드립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기쁨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당신께로 나아오게 하옵소서. 아멘.
우리의 아버지는 동정심이 많으십니다
눅 6:32-36 - 예수님의 설교는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진정한 자녀인 사람들의 행위를 기술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단지 이상주의적인 용어로 말씀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누가 원수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누가 갚을 수 없는 사람에게 관대하게 빌려줄 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는 우리가 감사치 않으며 사악하였을 때 우리에게 자비를 보이신 우리의 아버지로부터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의 성령의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셔서 우리가 그의 측은히 여기는 마음을 반영하도록 도우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심정을 주시어서 갚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긍휼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나눌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십시다.
은혜로우신 아버지, 우리는 당신께 예배하며 당신의 자녀로 불리는 큰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당신께 아무것도 갚을 길이 없을 때 당신은 우리에게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은혜의 사랑을 줌으로 인하여 당신의 성품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죄인들의 친구이십니다
눅 7:34 - 예수는 “고약한 죄인들의 친구”로 알려졌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입술에 오르내리는 이 별명은 하나의 욕이었습니다. 그들의 생각으로는 의로운 사람은 “부정한” 사람들과 상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이 죄에서 돌이켜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지만 그들을 환영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수많은 부정한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여들었고 용서와 회복을 찾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자신의 죄를 깨닫는 사람들에게 “고약한 죄인들의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죄인인 우리들은 내적인 청결과 치유가 절실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로운 친교가 우리의 마음을 감사와 예배로 흘러넘치게 할 것입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우리 죄인들이 당신의 청결케하시는 은혜를 기다립니다. 당신은 우리의 범죄를 싫어하시지만 당신은 우리를 측량할 수 없는 사랑으로 감싸주십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구세주이시며 친구가 되시는 당신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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