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누가복음의 찬양과 경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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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상징 - 부활절 백합
이른 봄에 피는 부활절 백합은 부활의 일반적인 상징입니다. 이 비유는 백합의 생명주기에서 온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아름다운 꽃은 땅 속에 묻혀서 보기에 죽은 것같은 구근에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백합은 또한 순결의 표시로써 마리아와 함께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할 것이라는 수태고지와 연계되어왔습니다.
영광 나라 찬사들아
Angels, from the Realms of Glory
(1) 영광 나라 천사들아 땅 끝까지 날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구주 나심 전하라
<후렴>
경배하세 경배하세 나신 왕께 절하세
(2) 들에 있던 목자들이 밤에 양떼 지킬 때
천사들이 나타나서 주의 나심 전했네
<후렴>
경배하세 경배하세 나신 왕께 절하세
(3) 박사들도 기뻐하며 밝은 별을 따라가
구주 예수 나신 것을 널리 증거 하였네
<후렴>
경배하세 경배하세 나신 왕께 절하세
(4) 성도들이 간절하게 주를 사모하다가
영광 중에 나타나신 주의 얼굴 뵈었네
<후렴>
경배하세 경배하세 나신 왕께 절하세
(5) 성도들아 찬양하라 성부 성자 성령께
우리 모두 소리 높여 삼위일체 찬양해
<후렴>
경배하세 경배하세 나신 왕께 절하세
영국의 노예제도 폐지 신문의 편집인이었던 James Montgomery가 쓴 이 성탄 찬송은 듣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경배하러 오라고 부릅니다. 이 찬송시는 먼저 천사들에게 그리스도를 세상에 선포하라고 요청합니다. 그 후에 성탄 이야기의 목자들에게 부탁하고 동방박사들에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배드리고 있는 현재의 우리 성도들을 부릅니다. 이 찬송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땅에 우리와 함께 계시며 마지막 날에 그의 성전에서 나타나실 것을 선언합니다. 우리들도 와서 경배하라는 이 찬송시의 부름에 응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을 통하여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노래하며 경배드리려 나아갑시다.
왕 되신 우리 주께
All Glory, Laud and Honor
(1) 왕 되신 우리 주께 다 영광 돌리세
그 옛날 많은 무리 호산나 불렀네
다윗의 자손으로 세상에 오시어
왕 위에 오른 주께 다 영광 돌리세
(2) 저 천군 천사들이 호산나 부르니
뒤따라 가던 무리 다 화답하도다
저 유대 백성 같이 종려 가지들고
오시는 주를 맞아 호산나 부르세
(3) 주 고난받기 전에 수 많은 무리가
영광의 찬송 불러 주 찬양하였네
이 같이 우리들도 주 환영 하오니
그 넓은 사랑 안에 다 받아주소서
이 찬송은 누가복음에서 언급된 대로 그리스도의 예루살렘에의 승리의 입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민들이 그의 앞에 종료나무 가지를 놓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그날을 종려주일로 지킵니다. 잠시 동안이나마 예수님은 오랫동안 기다리던 메시아에 어울리게 인정되고 높힘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며칠이 안 되어 동일한 사람들이 그의 십자가형을 요구하였습니다. 프랑스 오르레앙의 데오돌프 주교가 9세기초에 쓴 것으로 알려진 이 찬송은 우리에게 이스라엘의 왕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진정한 위대하심을 깨달아 인정하고 그에게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돌리기를 요청합니다.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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