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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의 타락과 국가의 멸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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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3-19 | 조회조회수 :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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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왕상 6:12)


어떻게 한 사람의 일생이 지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한 백성이 참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데서 우상숭배로 돌아설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그들의 지도자들이 그렇게도 타락하여 바알 신당을 짓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여 없애기 시작할 수 있었을까요? 이것이 바로 솔로몬 왕으로부터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와 여호사밧의 통치까지의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한 열왕기상에서 일어났던 일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왕위에 오르면서 곧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크고 아름다웠던 이 웅장한 건물은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진정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솔로몬도 그의 봉헌기도에서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이 관심을 반영하였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의 권력과 부가 증가함에 따라 그는 서서히 이교도와 방탕의 삶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그는 그의 많은 이방인 아내들이 자신들의 이방신과 우상으로 그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내버려두었습니다. 우상숭배에 대한 솔로몬의 용인은 그의 뒤에 오는 많은 세대들을 오염시켰습니다. 


수많은 솔로몬의 후손들은 그들의 백성들에 대한 영적 통찰력과 관심이 모두 결핍된 자기중심적인 인물들이었습니다. 열왕기상 끝 무렵에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야가 악마에게 팔리어버린 군주로부터 목숨을 건지기 위해 도망가고 있는 상황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는 자아의식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불과 몇 세대 전에 하나님께 그렇게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드렸던 동일한 국가일 수 있었을까를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결국 하나님의 백성으로 식별할 수 없는 지경까지 차츰차츰 죄에 빠져들었습니다. 


우리는 열왕기상으로부터 냉엄한 교훈을 얻습니다. 우상숭배와 사악함은 쾌락과 자극의 기대와 약속으로 우리를 살며시 유혹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영혼에 치명적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실행하며 지키기가 훨씬 더 희생을 치루어야 하는 일이지만 그것은 긍극적으로 생명을 전하여줍니다. 


부패하고 타락한 지도자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아합의 통치하에서 매우 사악하여 아마도 그들이 매우 잘 알고 있었던 한 탁월한 사람을 거리낌 없이 거짖으로 고소하여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타락한 지도자들은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사회 속에 존재해왔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먼저 우리는 우리 자신의 동기와 충심을 확신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추구합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우리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잊어버리기 시작할 때 우리의 촛점을 바로잡아주도록 도와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때 우리는 정의를 갈망하게 되고 부패와 타락으로 인한 희생자들에 대한 동정과 연민으로 채워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가 강한 지도자들보다 하나님을 더 존중할 때 대중의 압력에 굴하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는 부패한 지도자들의 악행에 대하여 거리낌 없이 담대하게 말하게 될 것이며 정직하며 정의를 원하는 지도자들을 세우기 위하여 힘쓸 것입니다. <계속>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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