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누가복음의 찬양과 경배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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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의 찬양과 경배 5분 큐티(2)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해심을 주십니다
눅 8:9-11 - 예수님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종종 비유를 사용하셨습니다. 비유를 통해 그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계시하셨습니다. 그 진리는 예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를 거절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를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은 비유의 의미에 대한 통찰력이 주어졌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여전히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통찰력을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가 그의 길을 이해하여 그를 따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그의 진리를 계시하시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의 아버지, 당신의 길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여 우리의 능력으로는 당신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진리를 나타내시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니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쳐주시고 당신의 지혜를 채우사 우리가 당신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추수할 것을 두루 살피십니다
눅 10:2 -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을 보내시며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을 때 그들에게 주의 깊은 지시를 주셨습니다. 우리들도 복음을 전하려고 나갈 때에 예수님의 말씀으로부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첫째로 추수를 담당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진실로 추수는 주님의 것이며 그가 우리를 보내신다는 것을 우리는 늘 생각해야 합니다. 그가 복음의 씨앗을 자라게 하셨듯이 또한 그가 그 결실을 거두시는 일도 책임을 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말씀을 전파할 기회를 구할 때 기도로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가 추수의 주님 앞에 엎드릴 때에 우리의 마음이 그의 목적과 함께 함으로써 주께서 그의 일을 성취할 수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추수의 주님, 당신만이 복음을 자라게 하며 열매를 맺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신께 추수의 영광을 드립니다. 추수할 것이 매우 많으니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시옵소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오도록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를 부양하십니다
눅 12:22, 30-31 - 어리석은 부자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신 후에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삶에 필요한 기본요건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격려하셨습니다 (12:14-21). 우리의 염려를 깊이 들여다보면 그것은 실제로 일종의 우상숭배로 변질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염려는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려는 하나님과 그의 능력과 소원에 대한 신뢰의 부족에서 기인합니다. 그 결과 우리는 우리를 위해 공급할 수 있다고 여기는 다른 “신들”을 의지하게 됩니다. 이 모든 불안과 염려는 또한 우리에게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는데 쓸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를 빼았아 갑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은 그들을 대단히 잘 돌보시며 그들에게 넘치게 공급하실 수 있다고 확신시키셨습니다. 우리를 염려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유의 주님, 우리는 당신을 우리의 공급자로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기꺼이 채워주시기를 기뻐하시니 우리는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공급하심에 대한 믿음의 연약함을 용서하옵시고 우리에게 확신을 주셔서 담대하게 당신을 섬기기기 위하여 나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버림받은 자들을 초청하십니다
눅 14:15-24 - 이 비유를 보면 가난한 사람들과 다리를 저는 사람들과 소경들과 보통 무시되어버릴 사람들을 포함하여 주께서 모든 사람들을 초청하기로 작정하셨는데 그 초대에 응하지 않은 사람들이 매우 많이 있었습니다. 사회에서 별로 높이 존중되지 않는 이 사람들은 그러한 초청에 대하여 고마워해야 할 것이었습니다. 이 비유를 생각하며 예수님과 상에 함께 않았던 사람의 말과 같이 우리 모두 하나님께 합당한 감사를 드립시다. “하나님의 나라에 한몫 끼는 것은 얼마나 큰 특권인가!”
은혜로우신 주님, 우리를 당신의 잔치에 초대하신 것은 우리에게 큰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우리에게 겸손의 영을 주시옵고 사회에서 탐탁치 않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려는 열정을 우리게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요구하십니다
눅 14:33 - 예수님은 그의 제자가 되기에 필요한 희생을 경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명백히 말씀하셨고 예외가 없었습니다. “누구라도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그는 사람들에게 그를 따르기 전에 대가를 계산하여 보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작정했기 때문에 우리도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여야 합니다. 모든 말과 행동은 그의 주되심을 증언해야 하며 모든 것은 그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헌신으로부터 흘러나와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왕국을 위하여 기꺼이 다른 모든 것을 제쳐두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큰 상급을 약속하십니다.
오 하나님, 우리는 당신을 우리의 주님으로 예배합니다. 우리는 당신 앞에 모든 야망, 모든 소유, 모든 생각, 모든 행동을 내려놓고 당신의 왕국만을 구합니다. 온전한 충성과 예배의 마음으로 당신을 섬기게 하옵소서.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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