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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에스더의 찬양과 경배 - 4
    김영국 목사 | 2024-10-02
    성경에 나타나는 축제 - 2  • 나팔절 - 레 23:23-25; 살전 4: 16-18이 즐거운 축제 동안 사람들을 예배와 제사로 부르기 위하여 나팔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날은 일 년 동안의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하나님 중심의 …
  • ‘수리할 권리(Right to Repair)’
    이창민 목사 | 2024-10-02
    얼마 전, 일 마치고 집에 온 아들이 한참이나 차에서 내리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집에 도착해서 차 문을 여는 순간 문손잡이가 부러져 차에서 내리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했습니다. 올해로 20년이 된 차니 이곳저곳이 고장 났다고 엄살을 떨 만도 했습니다. 자동차…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고요한 자아 성찰은 아름답습니다
    강준민 목사 | 2024-10-02
    고요한 자아 성찰은 아름답습니다. 자아 성찰은 지혜의 문입니다. 자아 성찰은 성장에 이르는 길입니다. 우리는 너무 바쁩니다. 스마트폰을 붙잡고 사느라 바쁩니다. 그래서 마음이 혼란합니다. 불안합니다. 혼탁합니다. 마음이 혼탁(混濁)하다는 것은 마음이 맑지 않고 흐리다…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2024년 4차 로잔회의와 한국교회
    민종기 목사 | 2024-10-02
    역사적인 일입니다.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198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2010년 남아공 케이프 타운에서 있었던 로잔회의가 2024년 50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4차 로잔회의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한 주간에 걸쳐서 모입니다. 세계에 …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에스더의 찬양과 경배 - 3
    김영국 목사 | 2024-09-30
    예배의 상징 - 반지 반지는 교회와 사회에서 모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 상징 중에 하나가 되어왔습니다. 여러 해를 거쳐서 그것은 여러 다른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반지의 둥그런 원의 모양은 시작도 끝도 없기 때문에 흔히 영원의 상징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세 겹으로 …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사랑하는 고 권대근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이상기 목사 | 2024-09-26
    지난 9월 26일 이른 아침 나성생물교회에서 사역하시는 Y 목사님의 카톡을 통하여 고 권대근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알았습니다. 당일 오전 5시 20분에 부르심을 받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수 주간 동안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언제 어느 순간에 …
  • 천국을 살고 하나님 나라를 이룬다
    김정호 목사 | 2024-09-26
    필리핀 가는 길이 비행기 연착으로 뉴욕 떠난 지 40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깜덴에 가서 홍성욱 선교사님 사역을 보면서 참 잘 왔다 감사했습니다. 하수구 위에 지어진 빈민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이지만 질서가 있고 자부심이 돋보였습니다. 꼭 하루 일정인데 하루 종일 많은 집…
  • ‘오케이! 오클라호마’
    이창민 목사 | 2024-09-26
    1889년 4월 22일, 사람들은 출발 신호가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오가 되자 대포에서 쏜 포탄이 큰 소리를 내며 하늘 높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그 소리에 맞춰 5만 여명의 사람들이 무장한 군인들의 보호를 받으면서 일제히 앞으로 달려 나갔습니다.  말을 타…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노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면서!
    이상기 목사 | 2024-09-25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예수 커뮤니티교회(박경일 목사)에서 필자가 소속해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 합동총회 서부 아메리카 노회 제100회 정기노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민 역사가 오래 지 않은 한인 사회에서 노회 설립 50주년을 맞이하는 …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글쓰기는 인생 수업입니다!
    강준민 목사 | 2024-09-25
    저는 성경과 책과 더불어 사는 사람입니다. 또한 설교문을 쓰고 글을 쓰며 삽니다. 꾸준히 책을 읽습니다. 꾸준히 글을 씁니다. 그동안 여러권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제가 이토록 많은 책을 출판하게 될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인생은 신비롭습니다. 가끔 상상할 수…
  • 형제행전 54장을 시작하며
    권 준 목사 | 2024-09-24
    형제교회의 설립 53주년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올해의 설립기념일은 열방에 흩어져 있던 선교사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선교사님들과 그분들을 파송하고 함께 기도하며 동역하는 형제교회가 이 뜻깊은 날을 맞습니다. 하나…
  • 뜻대로 되지 않아 절망하는 분들께
    김한요 목사 | 2024-09-24
    사람들은 자기의 목표가 분명할 때 최선을 다합니다. 그것이 좋은 뜻이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분명한 방향을 정하고 달려가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앞날이 한창인 우리의 자녀들이 무엇을 할지 모르고, 매일 방에 틀어…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팔월 한가위에 가족 3대가 모이다
    민종기 목사 | 2024-09-24
    “네 부친의 함자가 어떻게 되느냐”는 어른의 물음에 대답하는 방법을 어려서부터 배워왔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간단히 말하면 “교양이 없는 자식”이 되었습니다. 잘 준비된 공식적인 대답을 해야 했습니다. “여흥 민씨 단양공파 30세손 민 병자 완자입니다.” 사극에 등장하…
  • 또 “불이야~”
    김한요 목사 | 2024-09-19
    수년 전 성도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TV 뉴스를 보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 성도님들이 캡쳐한 사진들이 카톡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교회 수양관 주위가 불길에 쌓여있고, 소방관이 진압에 나서는 모습이 로컬 뉴스에 방영된 것이었습니다. 긴급으로 밤 10…
  • 성령이 역사하는 공동체
    권 준 목사 | 2024-09-19
    9월의 셋째 주일입니다. 저는 이번 주말을 뉴욕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창립 54주년을 맞는 뉴욕장로교회에서 집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우리보다 일 년 더 일찍 설립된 이 교회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성령을 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이번 주말을 보냅니다. 형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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