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누가복음의 찬양과 경배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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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의 찬양과 경배 5분 큐티(3)
하나님은 회개를 기뻐하십니다
눅 15:10 - 잃어버린 동전의 비유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줍니다. 그는 죄인들에게 회개를 권할 뿐만 아니고 잃어버린 자들을 찾기 위하여 두루 찾으십니다. 하늘 잔치의 모습은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에 대하여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는 하늘의 천사들과 함께 그의 기쁨을나눕니다. 이와 같이 믿는 사람들은 누군가 주님을 따르기로 작정할 때 함께 기뻐해야 합니다. 잃어버린 자들을 성실하게 찾으시고 그들이 돌아올 때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한 목자시여,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찾으시고 우리의 구원을 기뻐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가 당신의 나라의 시민임을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잃어버린 자들에 대한 당신의 열정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들이 구원 받을 때 기뻐하며 축하하는 우리가 되도록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의 진정한 동기를 보십니다
눅 16:14-15 - 예수님은 예배를 타락시키고 그것을 사람들의 칭찬을 위한 쇼로 만드는 바리세인들을 자주 질타하셨습니다. 그들의 종교적 허식은 그들에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찬사를 얻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정한 요구에 대한 그들의 무관심은 예수님의 날카로운 질책만 받았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은 여론에 동요되지 않으며 우리의 진정한 동기에 대한 책임을 우리가 져야 한다고 경고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진정한 예배는 사람들의 갈채나 사회적 지위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과 그의 원하심에 맞추어집니다.
전지하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 마음에 숨겨진 생각을 아십니다. 종교적인 과시 행위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려는 욕망을 우리에게서 제하여주시옵소서. 진정한 예배의 씨를 우리 안에 심어주셔서 당신의 길을 사랑하도록 성장하며 오직 당신의 인정만을 구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지속적인 기도를 원하십니다
눅 18:6-8 - 끈기 있는 과부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의 요점은 하나님은 우리의 간청을 들어주시기 전에 끊인없이 졸라대라고 한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불의한 재판장도 그러한 행위에 대하여 보상하는 것을 고려해볼 때 지속적인 기도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위대한 일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무언가에 대하여 진정으로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는 그것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하나님 앞에 성실하게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심으로 조만간 우리에게 응답하실 것임을 우리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열정적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 우리는 당신을 우리의 참되시고 의로우신 재판장으로 예배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뿐만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위하여 성실하게 기도하게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에 따라 응답하실 것을 알기에 당신 앞에 우리의 간청을 드리옵니다. 아멘.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눅 19:9-10 -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찾을 때까지 모든 곳을 다 살펴봅니다. 목자가 자기의 잃어버린 귀한 양을 찾아 헤메듯이 주 예수님은 길을 잃고 그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십니다.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입니다. 삭게오와 같이 가장 완고하고 사악한 방황자도 하나님의 은혜와 회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각 사람을 열심히 찾아 구원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신실하신 아버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선한 목자를 보내주신 당신께 감사합니다. 우리로 당신을 찬양케 하옵시고 당신의 뜻을 구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잃어버린 자들을 부지런히 찾으시는 당신의 마음을 주시어 그들이 당신을 따라올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성경을 설명하여 주십니다
눅 24:25-27, 45 - 예수께서는 그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관한 제자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구약성경을 사용하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도 예수와 그의 사역에 관한 진리에 대하여 여전히 성경에 의지합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지혜와 인도와 위로와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복을 주는 거룩한 그의 말씀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엠마오로 가던 길에서 예수님을 만난 두 제자가 경험했던 것처럼 성경의 메시지는 우리의 슬픔을 기쁨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니 즐거워하고 기뻐하십시오!
오 주님, 당신의 기록된 말씀의 놀라운 선물로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성경말씀을 신실하게 따르고 가르쳐주신 예수님의 모범으로 인하여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말씀에 대한 주님의 깊은 사랑과 존경과 관심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성경말씀에 대한 이해력을 주시어서 당신의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주며 진리에 목말라하는 세상에 당신의 복음의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아멘. <끝>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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