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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환난과 핍박 중에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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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1-24 | 조회조회수 : 11,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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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왕들의 주님이십니다


단 2:47 - 왕 느부갓네살은 놀라운 비전을 보았는데 하나님은 다니엘을 통하여 그 의미를 드러내셨습니다. 그 비전은 미래의 왕과 왕국의 흥망성쇠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일어날 최후의 왕국은 모든 다른 왕국들을 정복하고 영원히 존속할 것인데 그 왕국은 하나님으로부터 올 것입니다. 주님은 이러한 일들을 다스리시는 분이셨고 느부갓네살은 이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이 그 비전을 해석하자 이에 느부갓네살은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인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모든 통치자들의 주재이신 우리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십시다. 

   

주재이신 하나님, 당신을 모든 왕들의 주재이십니다. 우리가 당신보다 세상의 권세를 더 존중하는 죄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우리의 눈을 뜨게 하시사 역사를 통하여 당신의 뜻을 행하시는 것을 보아 알게 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당신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주님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십니다


단 6:27 - 때때로 하나님은 겉보기에는 평상적인 상황을 통하여 그의 뜻을 행하십니다. 약을 먹은 후에 회복이 된다든지 혹은 별 사고 없이 가족여행을 다녀오는 일 같은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섬리는 아주 모호해서 우리는 그런 일에 거의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 하나님께서는 뚜렷하게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사람들에게 나타내어 보이십니다. 하나님은 미세한 방법이든 혹은 두드러진 방법으로든 그의 백성들 가운데서 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느부갓네살처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하고 그에게 경배하여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여 살리심을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기적을 통하여서든지 혹은 평상적인 상황을 통하여서든지 당신의 일하시는 손을 보고 찬양드릴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우리의 주위의 사람들도 당신의 위대하심을 보고 당신을 찬양하게 되도록 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이십니다


단 7:22 - 미국 문화는 새로운 것에 대한 매력입니다. 끊임없는 기술의 혁신이 지난해의 모델을 구식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판매업자들은 새롭고 독특한 방법으로 상품을 내어놓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대중의 감소에 대한 집중기간은 이 강박 관념을 새로운 것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반영합니다. 이 과열된  변화의 속도는 종종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고 어지럽게 만들어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안전을 위해서 매달릴 수 있는 어떤 것이나 어떤 인물이 어딘가에 없을까요? 주님은 옛적부터 계신 분입니다. 그는 항상 존재하셨으며 그의 통치는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이 끊임없이 변하는 시대에서 우리의 안전을 위하여 옛적부터 항상 계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 우리의 주님이신 옛적부터 계신 하나님, 우리가 영원히 불변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압도되고 두려움에 빠질 때 당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당신은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시기에 우리는 당신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단 9:25-26 - 성서시대의 통치자들은 그들의 권력의 정통성의 표시로 기름을 부어 선정되었습니다. 이 예식은 흔히 통치자에 대한 하나님의 승인을 상징하기 위해 제사장이나 선지자에 의하여 행하여졌습니다. 이 구절에서 언급된 기름부음을 받은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권위가 주어졌기 때문에 그의 통치는 세상의 모든 통치를 파기하고 대신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택함을 받았으며 그의 백성에게 거절되고 죽임을 당하는 일까지 감당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히 그를 높히셨고 언젠가는 온 세상이 그의 통치를 받을 것입니다. 이 기름부음을 받은 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의 종들로서 우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의 왕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시다. 


오 기름부음을 받으신 우리의 주님, 스스로 십자가와 무덤에 복종하신 후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셨기에 우리가 당신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에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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