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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목사님은 진정한 글쟁이십니다
    이상기 목사 | 2025-10-10
    서너 달 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랫동안 한 교단을 섬겨오신 존경하는 C 선배 목사님이 카톡으로 “목사님은 진정한 글쟁이십니다”라는 말을 보내오셨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글쟁이라는 단어가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평생 언론인으로 살아오시고 아직도 현직…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정상에서 구약성경의 능선 보기
    민종기 목사 | 2025-10-09
    산길을 걷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작은 봉우리라도 정상에 오르는 성취감은 적지 않습니다. 봉우리에는 자신이 선 곳으로 몰려드는 능선과 먼 전망이 좋습니다. 땀을 흘리면 몸도 더욱 가벼워집니다. 성경을 매일 읽고, 묵상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조금씩 깨달음이 커지면서…
  • 나 자신에게 가까이 가는 순례의 길
    김정호 목사 | 2025-10-08
    뉴욕에 와서 받은 축복이 잘 걷게 된 것입니다. 전에는 1마일 걷는 것도 힘들었는데 보통 4마일 걷고 코로나 때는 10마일씩 걸었습니다. 10년 전 처음에는 Fort Totten(예비군/경찰/소방대원 훈련소) 들어가기 전에 있는 공원 1.5마일 걸었는데 어느 날 보니…
  • [레지나가 만나는 사람들] 수잔(2)
    레지나 채 | 2025-10-07
    수잔이 살고 있는 그룹 홈에서 일하고 있는 하우징 케이스 매니저들이 소리지르며 싸움을 하고 있는 이들을 말려 보려고 "계속 그만두라"고 했지만, 이 소리를 듣고도 싸움을 그만두는 사람은 없고 계속 소리 소리를 지르며 언쟁을 계속했다. 그러자 결국 하우징 케이스 매니저…
  • [레지나가 만나는 사람들] 수잔(1)
    레지나 채 | 2025-10-07
    나의 고객 수잔이 머물고 있는 퀸앤 소재 헬스센터에서 메시지가 몇 번 왔는데, 메시지를 열어보니, 특별한 내용은 전혀 없고, 오직 "레지나 플리즈 콜 백 투 어스(Regina Please, Call back to us?)"라는 내용뿐이다. 이런 경우에는 일이 아주 중요…
  •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이창민 목사 | 2025-10-07
    지난 주일 점심시간에 ‘새가족 환영회’가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열린 ‘새가족 환영회’를 위해 여선교회 회원들은 토요일부터 모여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새가족부에서는 새가족들에게 드릴 선물을 준비했고, 테이블과 무대 장식도 마쳤습니다. 박성호 장로님의 사회로 시작된 새가…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조명환 목사 | 2025-10-07
    “느그 아버지는 뭐하시냐?”국민학교 새 학년이 시작되면 담임선생님이 꼭 묻던 질문이었다. 나에게는 가장 듣기 싫은 말이었다. 내가 네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데, 대체 뭐하시는 분이냐고 묻는 게 얼마나 서러운 일인가.‘가정환경 조사’라는 …
  • [이훈구 장로 칼럼] 감사와 행복으로의 초대
    이훈구 장로 | 2025-10-06
    몇 년 전, 아내가 읽던 책 한 권을 우연히 집어 들었다. 그 책은 ‘감사’에 관한 책이었다. 단숨에 읽어 내려가며 깊은 감동을 받았고, 곧바로 저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뜻밖에도 저자는 빠르게 답장을 주었고, 화상 통화를 하자는 제안을…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밟히는 다리의 영성
    강준민 목사 | 2025-10-06
    「무명(無名)」이라는 영화를 성도님들과 함께 관람했습니다. CGNTV가 개국 20주년을 기념해서 제작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제작된 배경은 양화진에 있는 일본 선교사님의 무덤에서 시작됩니다. 서울 양화진은 외국 선교사님들이 묻혀 계신 묘지입니다. 그곳에는 미국, 캐…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말없이 다가온 쓸쓸한 추석 명절!
    이상기 목사 | 2025-10-06
    오늘은 우리의 고유명절인 추석입니다. 추석이면 모두에게 밝혀주던 고향에서의 밝고 둥근 달이 이곳에서도 우릴 향해 창밖으로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추석이 좋은 것은 밤하늘에 높이 뜬 둥근 달만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좋은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You Earn It, You Keep It Act
    한복만 목사 | 2025-10-02
    서론: 새로운 희망의 시작미국의 노인들은 오랜 노동의 결실인 사회보장연금을 받으며 생활하지만, 연방 소득세로 인해 이 소득의 일부를 잃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이러한 불공정한 세금 부담을 없애기 위해 'You Earn It, You Keep It Act'(이하 …
  • 오늘 또 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는다
    김정호 목사 | 2025-09-30
    “목사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비록 우리가 심는 나무에서 열매를 먹지 못할지라도 오늘 우리는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오래 전 예배당 건축을 결정하면서 젊은 세대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내용으로 설계를 했기에 자녀들이 다 성장해서 타 지역으로 떠난 장로님들에게 …
  • 일상이 축제가 되는 신비
    이창민 목사 | 2025-09-30
    오래전에 미국에 오신 한 이민자가 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분은 이민 가방에 드레스를 잔뜩 담아오셨다고 하면서, 미국에 가면 나선형 계단이 있는 이층집에서 멋진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내려오며 매일 파티를 즐길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 기대가 환상이었음은 이…
  • [이훈구 장로 칼럼] 아내의 새로운 도전, 첼로의 선율 속에서
    이훈구 장로 | 2025-09-30
    사람이 나이가 들면 그 나이에 맞는 취미를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다. 그리고 그 취미 생활을 통해 삶이 더욱 즐겁고 풍요로워진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아내는 원래 말이 적고 조용한 성품의 사람이다. 나는 바로 그 점에 끌려 결혼…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멋진 목회보다 신실함 -3
    김영국 목사 | 2025-09-30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다른 이들에게 다가감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중요한 것들에도 불구하고 만일 우리가 Don Moen의 찬송시가 노래하는 “그분의 임재 가운데 거하는”, 단지 하나님과 함께 있고 싶은 갈망함이 없다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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