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레미야의 찬양과 경배 - 2 > 칼럼 | KCMUSA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레미야의 찬양과 경배 - 2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칼럼

홈 > 목회 > 칼럼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레미야의 찬양과 경배 -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작성일2025-01-29 | 조회조회수 : 6,435회

본문

예레미야서로부터 얻는 예배 Insight 


• 하나님은 열방의 하나님이십니다(1:5; 16:19-21).

•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아버지라 부르며 신실하게 따르는 것을 기뻐하십니다(3:19).

• 하나님께 대한 경외의 부족은 사악한 반항을 일으킵니다(5:20-25).

• 하나님은 악한 행위를 계속하는 사람들의 공허한 예배를 몹시 싫어하십니다(7:2-11).

• 예배는 겸손하게 드려져야 합니다(10:23-25).

•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17:19-27).

•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징계까지도 이방 사람들이 그의 길을 인정하게 할 수 있습니다(22:6-9).

• 하나님의 말씀과 모순되는 선지자는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27:12-22).

• 이교도 숭배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44:15-28).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


•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우리 각 사람을 친밀하게 아심(1:5).

• 회개하는 죄인들에 대한 그의 한량없으신 자비(3:11-13).

• 그를 알고 깨닫는 것을 즐거워하심(9:23-24).

• 예레미야와 같은 그의 종들에 대한 그의 인내(12:1-15; 20:7-12).

•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뢰하는 믿음의 확실성(17:5-10).

•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하여 계시하신 구세주의 약속(23:5-6).

• 좋은 일을 일으키기기 위하여 행하신 징계(29:13).

• 전심으로 그를 찾으면 우리가 그를 만나리라는 약속(29:13).

• 경건의 유산을 일으키는 신실한 믿음의 선조들(35:12-19).

• 이 세상의 권세를 뛰어넘는 그의 탁월하심(51:24-26).


예레미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렘 31:33).


예레미야는 “정치적 문외한” 인 베냐민 지파의 아나돗(Anathoth) 출신의 선지자였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그가 예루살렘의 엘리트 지식인들에게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매국적인 행위에 동의하도록 설복하는 일은 매우 힘겹고 어려운 임무였습니다. 예레미야가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1:6) 라고 하며 이 임무를 사절한 것은 조금도 이상히 여길 바가 못됩니다. . 

하지만 이 아나돗의 문외한은 왕과 제사장 모두에게 마음에 없는의식과 인간적인 협력에 기대는 그들의 잘못된 믿음에 대한 회개를 촉구하는 위험한 사역을 감행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언약의 성실성이 단지 의식절차를 준수하는 것보다 더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경배적 반응은 매일의 거룩한 삶을 포함하였습니다. 결국 예레미야의 메시지는 무시되었고 예루살렘은 멸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예레미야의 사역의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에 예레미야는 그의 백성을 회복시킬 하나님의 계획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우리에게 참된 예배는 자기만족의 상황에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과거의 하나님의 백성들처럼 종교적인 의식과 관습에 그들의 믿음을 두려는데 대하여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들이 누구인가 보다는 무엇을 하는가에 의해서 하나님이 존귀를 받으실 것이라고 경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며 실패와 실망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말씀을 들으며 성령을 받을 신약의 예배자의 삶을 예견하였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율법은 그의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에 새겨집니다. 예레미야는 우리에게 예배는 안식일의 의식적 반응을 뛰어넘어 우리의 일상생활에 스며들어야 함을 상기시켜줍니다. 


율법주의는 참된 예배를 질식시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많은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단순히 습관적으로 예배에 들어가는 것, 하나님 보다는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예배드리는 것, 죄책감을 피하려고 의무를 이행하는 것, 예배를 하나님의 말씀 순종으로부터 분리하는 것, 등 등. 그것이 어떤 모양을 취하는지에 상관없이 율법주의는 차선의 선택이 아닙니다. 그것은 거짓된 예배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기꺼이 죄로부터 돌아서면 여전히 기꺼이 용서하십니다. 예레미야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거역하므로 죄가가 땅에 가득하나 그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을 입지 아니하였다”(51:5). 


예레미야는 백성들이 회개치 아니하면 예루살렘에 재난이 올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말한 대로 바벨론이 주전 586년에 예루살렘을 멸망시켰습니다. 예레미야 애가에서 그는 그 황폐해진 도시를 보며 슬피 울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주의 불쌍히 여김과 자비에 대해서도 말하였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진노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의 사랑과 긍휼은 무한하다는 것을 확언합니다.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애 3:23). 여러분의 큐티를 위하여 이 작은 책(애가)의 감명적인 메시지를 추천합니다.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