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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풍부함은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가능합니다!
    강준민 목사 | 2024-09-12
    “풍부함은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가능하다.” 이 말은 피터 다아만디스와 스티븐 코틀러가 공저한 《볼드Bold》에 나옵니다. 이 책은 기술 혁신을 통해 제한된 자원으로 풍부함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작은 혁신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모든 …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다윗은 왜 그리스도의 모형인가
    민종기 목사 | 2024-09-10
    신약은 예수님의 족보로 시작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 1:1). 아브라함은 유대민족뿐 아니라 모든 믿음의 후손의 모형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어떠한 면에서 우리 성도의 모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그 땅의 거인 골리앗과 4명의…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룻기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 - 3
    김영국 목사 | 2024-09-09
    찬양과 경배를 위한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를 새롭게 소생시키십니다룻 1:20-21 - 1장 20절과 21절에 나오는 나오미의 애가는 그녀가 실패로 인하여 너무나 낙심되어서 자신의 신분을 그녀의 처지에 맞게 불러본 것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
  • 더~베델교회
    김한요 목사 | 2024-09-05
    코로나 팬데믹 이후 10-15%의 교인들이 현장 예배를 이탈했다는 통계가 나왔었는데,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조사에 의하면 온라인 예배 출석이 줄고, 현장 예배가 늘어나면서 교회 출석자들의 신앙 지표가 향상되었음이 주목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여전히 온라인 예배에 참…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룻기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 - 2
    김영국 목사 | 2024-09-05
    가족의 기업 무를 자 룻이 살던 시대에는 생명보험이나 은퇴자 연금제도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래 전 이스라엘에 살던 과부들은 보호받지 못했고 일할 수도 없었으며 어떤 때는 먹을 것도 없는 완전히 불행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불쌍한 여…
  • 친정집이 되어 주십시오
    이창민 목사 | 2024-09-05
    미국에 있는 한인 연합감리교회는 해마다 ‘한인 총회’로 모입니다. ‘한인 총회’는 미전역에서 사역하는 한인 목회자들과 한인 교회의 평신도 대표들이 모이는 모임입니다. 그런 행사를 준비할 때면 등록 때문에 마지막까지 마음을 졸입니다. 200명 이상이 모이는 큰 행사이기…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격려와 책망의 조화 속에 담긴 지혜
    강준민 목사 | 2024-09-05
    저는 격려받기를 원합니다. 저는 책망 받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게 필요한 것은 책망입니다.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격려와 칭찬과 위로는 소중합니다. 격려(encouragement)란 영어 단어는 사람 안에(in) 용기(courage)를 불…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제주에서 만난 45년 전의 전우
    민종기 목사 | 2024-09-05
    동생 부부와 제주도에서 한 주일의 휴가를 보냈습니다. 제주는 자연의 경이로움으로 가득합니다. 마지막 이틀은 성산 일출봉을 창밖으로 보면서 지냈습니다. 화산섬 제주도는 전체가 현무암 덩어리입니다. 일 년이 지나도 다 못 볼 경이로운 자연환경이 너무 많습니다. 검은 해변…
  • 가정이 세워지는 공동체
    권 준 목사 | 2024-09-03
    9월의 첫 날입니다. 여름을 끝내는 마지막 휴일이 낀 긴 주말입니다. 이 주말 함께 모여 예배 하는 형제와 먼 곳에 떨어져서 여행 중인 형제 모두에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주말이 끝나면 학교가 시작되고 우리 어린 학생들이 학교로…
  • 오레곤 산골 동생과 이틀
    김정호 목사 | 2024-09-03
    지난 한 주간 극과 극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월요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LA에 가서 화요일 밤까지 한인교회의 현안에 대해 심도 높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시차가 있으니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지만 이틀간 교단 분리의 어려운 과정을 겪어낸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룻기에서 배우는 찬양과 경배 - 1
    김영국 목사 | 2024-09-03
    “주께 찬양을 드립니다. 주께서는 오늘 이 집에 자손울 주셔서, 대가 끊어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서 늘 기리어지기를 바랍니다!”(룻4:14)매일의 바쁜 일정의 압박 속에서 예배드릴 시간을 찾기란 힘들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외롭고 괴…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의 완전한 목적 - 3
    김영국 목사 | 2024-08-30
    By Bob Sorge(From Restoring Praise & Worship to the Church)3. 예배의 내적인 측면   마지막으로 예배가 예배자들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예배하는 각 사람이 찬양과 경배의 거리낌없는 …
  • 신앙노장의 마지막 모습
    장재웅목사 | 2024-08-30
    아프리카에서 자신의 생애 전부를 보낸 선교사가 있었다. 인생의 황혼기에 모처럼 안식년을 얻어서 그는 자신의 고향인 미국으로 배를 타고 돌아오게 되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아프리카에 사냥을 갔다가 오는 미국의 대통령과 한 배에 타고 같은 샌프란시스코 항만에 도착하게 되…
  • 어마어마한 역사가 몰려오다
    이창민 목사 | 2024-08-30
    광복절 이틀 후인 8월 17일, 파란 하늘이 도화지처럼 넓게 펼쳐진 토요일 오전이었습니다. 교회 마당으로 차가 한 대 두 대 들어서더니 어느덧 주차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차에서 내려 예배당으로 들어서는 이들은 서로 손을 부여잡으면서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의 완전한 목적 - 2
    김영국 목사 | 2024-08-28
    By Bob Sorge (From Restoring Praise & Worship to the Church)2. 예배의 수평적 측면   예배의 대인관계의 역동성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신 더 중요합니다. 먼저 우리는 믿는 자들의 지체 내에 존재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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