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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레미야의 찬양과 경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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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2-10 | 조회조회수 : 5,8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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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공고히 하십니다


렘 15:19-20 - 수많은 강적들이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할 때 그를 공격하였습니다. 종교지도자들과 일반 백성들은 한결같이 그를 적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예레미야를 공격하는 적군 앞에 견고한 성벽처럼 견딜 수 있도록 하실 것이기 때문에 그의 메시지를 계속하여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는 그 싸움이 쉬울 것임을 약속하시는 것이 아니라 결국엔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예레미야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을 마음에 간직하고 예레미야는 자신을 가지고 일어서서 세상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었습니다. 주께서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어두움의 세력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우리가 능히 대항하여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의 힘이시며 방패가 되십니다. 당신의 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우리가 공고히 설 수 있도록 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도움이 없다면 우리는 분명히 패하고 말 것입니다. 당신을 위하여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십니다


렘 17:9-10 - 심리학과 상담의 인기는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의 깊은 요망을 반영합니다. 이러한 학문 분야는 우리 자신을 이해하려는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인간의 마음의 복잡성은 여전히 어떤 사람도 완전한 진단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만이 우리의 마음에 숨겨져 있는 수많은 모든 은밀한 생각과 동기를 파악하고 이해하여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우리를 이해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오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당신께서는 우리를 모태에서 지으셨기에 우리 각 사람을 친밀히 아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생각을 살피사 모든 순수하지 않은  동기로부터 우리를 깨끗하게 하옵소서. 당신께서 기뻐하시도록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위대한 용사와 같습니다


렘 20:11 - 하나님의 사람들은 매일 전투에 참여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입니다”(엡 6:12). 전능하신 주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그는 위대한 용사 같아서 우리는 이 어두움의 세력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우리의 싸움을 싸우셔서 우리가 넘어지는 것을 보기 원하는 자들을 패주시키십니다. 그의 위대한 능력으로 우리를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전능하신 주님, 위대한 용사와 같이 당신은 예레미야를 지켜주셨고 지금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지켜주십니다. 당신의 능력은 너무 커서 아무도 당신 앞에서 견딜 수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당신의 능력 안에 안전히 거하는 우리가 되도록 우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한 의로운 가지를 보내셨습니다


렘 23:5 - 모든 왕들의 소원은 자신을 계승하여 다스릴 위대한 통치자들이 계속되는 그의 왕국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축복을 다윗에게 부여하셨지만 그의 후계자들과 그들의 백성들의 불성실이 왕국의 멸망을 초래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예레미아는 다윗의 왕조의 옛 구루터기에서 한 새로운 가지가 나올 것임을 예언합니다. 이 새 싹은 다윗의 왕위에서 영원히 통치할 것인데 지혜와 공의로 다스릴 것입니다. 예수가 그 후손입니다. 그 가지를 보내시고 그의 왕국에서 우리가 그를 섬기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의로우신 가지시여,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성취로써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지혜와 공의로 당신의 백성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당신의 왕국에 속하여 있다는 것을 알도록 우리의 마음과 삶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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