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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레미야의 찬양과 경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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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2-05 | 조회조회수 : 10,8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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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택하셨습니다 


렘 1:4-5 - 그의 메시지가 가혹했기 때문에 예레미야는 그의 동족들로부터 적대감과 냉소에 직면했습니다. 그러한 거부반응은 감당하기에 힘든 일이었지만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그 사명에 자신을 부르셨다는 강한 신념을 갖고있었습니다. 주께서는 예레미야를 태어나기 이전에 아셨고 그를 자신의 사자로 택하셨습니다. 이것을 마음에 간직하고 예레미야는 엄청난 반목에도 불구하고 계속 밀고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백성으로 택하시고 (요 15:19) 그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도록 부르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소명을 진정으로 수행하고 있다면 우리는 반대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를 그의 일꾼으로 부르시고 그 부르심의 확신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당신을 섬기도록 우리를 택하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를 친밀하게 아시고 우리를 당신의 백성들로 부르셨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적대시할 때 우리에게 당신의 확고한 다짐을 상기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오직 당신 안에서만 우리의 안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를 가르치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남편처럼 행하십니다


렘 3:14 - 하나님은 자신을 이스라엘의 남편으로 표현하였는데 이는 그가 그들을 돌볼 것이며 언젠가 그들을 자기에게로 다시 불러모을것임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하나의 아름다운 이미지라기보다 이 자기 묘사는 주께서 시내산에서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이 언약은 결혼식에서 교환되는 서약과 유사했습니다. 즉 주께서는 그들이 그에게 신실히 머물면 이스라엘 백성을 돌볼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여전히 그의 백성들에게 신실하십니다. 신랑이 그의 신부를 돌보듯이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당신께서는 돌보아주는 신랑과 같이 우리를 대하여 주십니다.당신의 사랑과 성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당신께 헌신으로 보답하여 감사를 표현하도록 우리를 교훈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를 회개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렘 4:1-2 - 주님은 우리를 받아주시기를 바라시지만 또한 우리가 우리의 죄에서 돌아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이 그에게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애원의 소리를 듣습니다. 그들이 그리하면 주께서 그들을 온 세상의 축복이 되게 하실 것이며 그들의 정직한 삶과 선한 행위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이 회개는 그들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충성하며 공의를 따르는 헌신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지만 그는 또한 공의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죄로부터 돌아서기를 기대하십니다. 우리를 회개하도록 부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우리는 자주 우리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당신께 나가려 할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우상이 되는 것들을 드러내시며 오직 당신께만 속하는 충성을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회개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이 당신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렘 10:10 -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생명이 없는 우상들 가운데 주님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으로서 통치하십니다. 주께서 단지 물건으로 축소되거나 나무나 돌 조각의 모양으로 제한될 수 없는 것은 그가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우상은 놓여있는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조차 없지만 살아계시는 하나님은 그의 마음대로 행하시는 영원한 왕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우리는 그가  우리의 간구를 들어 주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에게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왕이시며 살아계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경배드립시다. 


살아계시는 하나님, 당신의 크신 능력을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영원하신 왕이시기에 우리는 당신의 종으로서 꿇어 경배합니다. 당신의 생명을 우리에게 부으시사 우리가 이 세상에서 당신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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