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레미야의 찬양과 경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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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The Love of God)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3.
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사랑은 단순히 하나님의 속성일 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이 사랑이십니다 (요일 4:8). Frederick M. Lehman의 이 찬송시와 같은 수많은 찬송이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을 표현하려 하였습니다. 여기에 대한 충분한 어휘의 부족을 느낀 레만은 그저 그 사랑은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모든 것보다 더 오래 지속하며 혀와 펜으로 말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인정할 뿐이었습니다. 3절에 펼쳐지는 은유에 대한 레만의 영감은11세기의 랍비 Mayer가 쓴 유대인교의 시 “Hadamut”에서 온 것입니다.
하늘이 양피지로 펼쳐있고
세상이 모든 갈대와 나뭇가지,
칼이 펜이며,
대양을 모든 잉크로 채우고,
모든 사람들이 능숙한 서기관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크신 영광과 사랑에 대한 기이한 이야기를
다 기록할 수 없으리라!
지극히 높으신 그분은
옛적에 홀로 땅과 하늘을 만드셨도다!
이 시의 문구들이 병동 보호실 벽에 쓰여진 것이 발견된 적이 있었는데 분명히 이 시로부터 어떤 희망을 얻은 한 환자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름 없는 환자와 같이 우리들도 가장 낮은 지옥에까지 미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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