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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63년을 부부로 살아오신 K 권사님의 고백!
    이상기 목사 | 2024-12-16
    지난 12월 15일 주일에 필자가 섬기는 교회에서 가장 나이가 연로하신 95세의 K 권사님이 남편 장로님이 천국에 가신지 8주기를 맞이하여 온 교우들에게 정성된 점심을 대접하셨습니다. K 권사님이 특별하신 것은 교회 설립 44주년이 되는 우리 교회에서 필자와 함께 교…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가슴 시리게 깨달은 하나님 나라
    민종기 목사 | 2024-12-13
    1979년 10월 26일 금요일, 종일토록 남한산성 근처의 군부대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1980년 초 소위 임관을 앞둔 마지막 전투 능력 측정이었습니다. 같은 과에서 ROTC 훈련을 받았던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당시에 대학부 회원이었던 저는 금요 철야 기도회에…
  • 기도 계엄령
    김한요 목사 | 2024-12-10
    많이들 놀라셨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계엄령이 선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놀라셨을 것입니다. 지난 화요일 새벽기도를 마치고 우리 목회자들은 운동 가기 위해 모였는데, 행정 목사님이 “목사님, 한국에 계엄령이 발령되었습니다.” 저의 반응은 “정말?” “왜…
  • 날마다 새 부대로 살아가기 원하며
    권 준 목사 | 2024-12-10
    아침마다 살얼음이 얼어 있는 길을 다녀야 하는 겨울입니다.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어쩌면 살얼음판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 요즈음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아버지가 내 아버지가 되시고 그분이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신다는 믿음이 오늘도 나를 바로 서게 하고 앞으로 나…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누가복음의 찬양과 경배 - 6
    김영국 목사 | 2024-12-10
    누가의 찬양과 경배 5분 큐티(1)   주님은 겸손한 자를 높이십니다눅 1:46-55 - 하나님의 축복을 찬양한 마리아의 아름다운 노래인 Magnificat은 주께서 어떻게 겸손한 자와 억눌린 자를 지키시는지를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그리고 한나의 기도처럼 (삼상 2:…
  • 프로젝트 2025와 계엄사태
    김정호 목사 | 2024-12-10
    대강절은 소망, 사랑, 기쁨과 평화의 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지금 우리는 소망이 절실합니다. 미국은 트럼프의 ‘프로젝트 2025’로 인해 불안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헤리테이지 재단에서 만들어낸 정책인데 우리 한인 코뮤니티가 염두에 …
  • 나성 서울 코랄 50주년 기념 연주회’에 다녀와서
    이창민 목사 | 2024-12-10
    연말이 되면 남가주 곳곳에서 음악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이 열립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긴 공백을 넘어 다시 무대에 서게 된 단체들의 열정은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들의 땀과 노력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나며, 잃어버렸던 시간…
  • [강준민 목사의 목양칼럼] 새벽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강준민 목사 | 2024-12-10
    제가 새벽에 기도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연약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어리석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급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자존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숨을…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계엄령 사건을 지켜보며 드리는 기도
    민종기 목사 | 2024-12-10
    화요일 새벽 묵상을 하며 고국에 계엄령이 선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도 놀라운 일이라, 걱정이 앞섰습니다. 대학을 마치던 때에 10.26과 12.12사태를 겪었고, 상무대 훈련 장교로서 전라도 광주에 있으면서 비극을 겪었던 저로서는 유혈사태와 투옥, 구금을 …
  • 성경을 읽지 않는 이유
    김한요 목사 | 2024-12-08
    신앙생활을 아무리 오래 하였다 해도, 우리의 기본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를 향한 기도입니다. 기본 없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더이상 신앙생활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더 맞는 표현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가장 많이 하는 결심이 성경읽기와 기도…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누가복음의 찬양과 경배 - 5
    김영국 목사 | 2024-12-05
    광야에서의 하나님과의 만남 예수의 광야에서의 시험은 십자가에서의 악에 대한 그의 위대한 승리를 예시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메마른 광야에서 그의 구속의 사역을 성취하신 것은 이번뿐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둘러쌓던 광활한 사막은 영적 갱신에 적합한 장소인…
  •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교회도 BOI를 해야 하나요?
    한복만 목사 | 2024-12-05
    올해 12월 31일까지 BOI (Beneficial Ownership Information)를 보고하지 않으면, 매일 5백불의 벌금을 내야 한다는 이메일을 받았는데 교회도 해당되느냐는 문의가 종종 들어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이번 칼럼에서는 B…
  • 예수님을 구주라 증거할 수 있는 용기
    권 준 목사 | 2024-12-04
    12월에 들어왔습니다. 2024년이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예수님 오신 날을 기억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이 시기에 우리가 바른 영적 시각을 가지고 이 세상을 분별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 사이의 관계를 다시 잘 정리하는 시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한해가…
  • 상황을 이해하면 오해 아닌 감사해~
    김한요 목사 | 2024-12-04
    지난 주간 새벽기도는 영어가 훨씬 편하지만, 한국말에도 은사가 있으신 박성권 목사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새벽기도 설교 하시다가, “교통신호불 순종하는 바람에 새벽기도 늦을 뻔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처음에는 못 알아들었는데, 계속 빨간 불에 걸려서 늦을…
  • 이민교회 설교자의 소신
    김정호 목사 | 2024-12-04
    오늘 아침 조헌정 목사님이 저술한 "한국교회를 위한 교회력 설교 자료집 Year C"가 소포로 왔습니다. 조목사님은 65세에 은퇴를 하고 에베레스트도 오르고 까미노 순례는 물론 별난 나라 다, 배낭 하나 들고 여행하는 것 보면서 부러웠는데 언제 이리 귀한 책을 쓰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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