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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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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3-31 | 조회조회수 : 2,3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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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찌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나 1:15)


구약의 대부분의 선지자들처럼 나훔은 심판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피정복민들에 대한 앗수르의 포악한 처우를 책망하고 니느웨의 몰락을 예언했습니다. 수백 년 동안 앗수르의 이름은 잔혹한 군사 정복과 부도덕한 삶과 우상숭배의 동의어로 사용되었습니다. 기원전 722년에 앗수르는 북이스라엘 왕국을 휩쓸었고 수년 후에는 남유다 왕국을 위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소름끼치게 무서운 때에 나훔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사악한 무리들에 대한 강한 피난처이시며 앗수르의 멸망이 분명함을 유다에게 확신시켰습니다. 이 사실 때문에 유다의 구원이 또한 확실하여졌고 사람들은 앗수르가 다시는 그들을 결코 침략하지 못할 것을 알기에 자신 있게 그들의 축제를 거행할 수 있었습니다(나1:15). 그렇기 때문에 그의 이름이 “긍휼”의 의미를 담고 있는 나훔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소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소망과 구원의 주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을 표시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주제들을 예배로 기념하여 찬양하며 축하합니다.


예배의 축제


나훔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들이 멸망에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의 축제를 경축하며 그들의 서원을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축복의 계절이나 혹은 구원의 사건에 연계된 유월절, 맥추절, 초막절을 포함한 많은 절기를 지켰습니다. 절기는 보통 성전 순례와 노래와 제사와 축제를 포함하였습니다. 절기는 행진과 춤과 잔치가 동반되는 기쁨의 때였습니다. 예수께서 부모와 떨어지게 되어 며칠동안 발견되지 못했던 것이 바로 유월절 기간이었습니다 (눅2:41-52). 이것은 이때가 얼마나 신나고 흥겨웠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우리의 구원을 경축하라는 나훔의 권고를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사망을 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나훔으로부터 얻는 예배 Insight


• 주님은 죄를 공의로 심판하시지만 그의 백성들에게 구원을 주십니다.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에 대하여 이두가지의 진리를 반영해야 합니다(1:2-7).

•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과 소망에 대한 축제적 반응을 포함합니다(1:15).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


• 공의로 악을 심판하심(1:2-7).

• 그의 백성을 멸망으로부터 신실하게 구원하심(1:15).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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