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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주님은 우리를 예배로 부르십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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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4-03 | 조회조회수 : 2,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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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학 2:7).


우리의 우선순위가 엉망이 될 때 그일은 때때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우리를 일깨워주는 날카로운 충고가 됩니다. 선지자 학개의 말은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의 남은 자들에게 가한 강경한 질책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집을 짓는 일에는 신속히 빠져들게 되었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그들의 예배를 회복하여 재개하는 데는 실패하였습니다. 학개의 말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잘못 인도된 마음에 가한 직선적이며 강력한 도전이었습니다. 


학개는 우선 백성들에게 성전을 재건하라고 요구했습니다(학 1:4, 9). 성전은 단지 의식적 가치를 가진 건물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유배에서 돌아온 공동체를 위한 믿음의 필수적인 표시였습니다. 성전은 그들의 회복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시적으로 나타냈습니다(학 2:9). 다음으로 선지자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일을 했을 때 경험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임재를 되새기게 하면서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학 2:4). 마지막으로 학개는 고국으로 돌아온 진정한 이유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함이었던 그 백성들에게 경고와 약속의 말을 전했습니다(학 2:10-19). 백성들은 즉시 그들의 우선순위에 있어서 예배를 최우선에 두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선지자 학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들의 길을 심사숙고하라고 간청합니다. 올바른 우선순위와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으로써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라는 학개의 요구에 응답함으로써 우리들도 귀환한 유배자들의 본보기를 따르도록 합시다. 


예배와 천년 통치


학개 시대의 성전은 이스라엘의 정체성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유형의 표시였습니다. 성전과 관련하여 주께서는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영광으로 이전에 충만케 하리라”(2:7).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고 자신들에게는 축복을 가져올 성전의 복원에 대한 선지자의 요구에 유의하였습니다. 그러나 학개의 예언은 또한 장래의 천년의 성전(2:7-9)과 메시아의 미래의 통치(2:22-23)를 암시합니다. 이것은 장래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배드릴 에스겔의 새 성전에 대한 기술과 맥을 같이합니다 (겔 40-46). 이 장래의 성전에 대한 서술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그 당시의 성도들의 삶의 핵심이 될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라는 부르심을 받습니다.    


학개로부터 얻는 예배 Insight


• 예배는 개인적 안락함을 넘어 우선해야 합니다(1:2-4).

• 축복의 빈곤을 경험할 때 우리는 우리의 방식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1:6, 9-11).

• 주님께 대한 순종은 그에게 존귀와 영광을 가져옵니다(1:8, 12).

• 적합한 태도는 진정한 예배의 출발점입니다(1:12).

• 하나님은 그의 영을 통하여 우리에게 그의 위로하시는 임재를 약속하십니다(2:4-9).

• 불순종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더럽힙니다(2:12-14).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


• 우리의 우선순위를 올바르게 하도록 우리에게 도전해오는 사람들(1:1).

•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볼 수 있도록 주시는 장소(1:8).

• 우리가 그에게 돌아가도록 부르시기 위하여 사용하시는 환경(1:9-11).

• 우리가 그에게 순종하기 위하여 필요한 용기(2:4).

• 미래에 있을 평화스러운 천년의 통치를 약속하심(2:7-9).

• 그의 능력과 권위와 통치(2:6-9, 22-23).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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