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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경배의 창문을 여는 이사야 -9
김영국 목사 |
2025-12-18
주님의 우리의 영광이십니다사 28:5 - 반항적인 북 왕국의 자랑과 만족은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신앙심이 없고 사악한 사마리아의 수도였습니다. 이사야는 이 도시의 덧없는 영광의 갑작스러운 종말을 예언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주님 스스로 그의 백성의 더없는 영광이 되…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은평 천사원’과 조규환 장로님
조명환 목사 |
2025-12-18
한국에서 조규환 장로님이 별세했다는 뉴스를 읽었다. 한국 ‘사회복지의 선구자’라고 존경받는 분이었다. 옛날 ‘은평 천사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 고아원을 세워 고아들을 친자식들과 함께 키우며 ‘고아들의 아버지’로 평생을 사신 분이다.1971년 감신대학교에 입…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
권 준 목사 |
2025-12-17
12월의 둘째 주일입니다. 시애틀은 곳곳에 홍수가 났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도ㅍ 시이지만 올해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려서 감당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이 비 가운데서도 한 주간 특별 새벽기도에 열심히 참석하고, 섬겨 주신 형제가 있어 감사…
[고 홍춘만 목사 추모사] “홍 ‘선목님’ 또 만나요!”
이승은 목사 |
2025-12-17
‘선목’은 ‘선생님''과 ‘목사님''의 준말로 내가 고 홍춘만 목사님께 생전 시 불러드렸던 준말 호칭이다. 비록 지금은 더이상 부를 순 없어도 그 언젠가 주님 만나 뵈올 때 반갑게 부를 수 있으리라.연분홍 빛 여고 시절, 짙은 회색 칠판 위에 하얀 분필로 정갈히 온통…
‘하필이면’을 ‘호박 넝쿨채’로
김한요 목사 |
2025-12-17
요즘 자라가는 손주들을 보면, 그냥 행복하고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손주들이 나에게 주는 선물 하나 없지만, 그들의 입술 속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의 마음에 웃음꽃을 피게 합니다. 자기들 엄마 아빠와는 영어를 하느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영어만 하는 손주들…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멀리서 오는 손님 맞을 준비를 하면서!
이상기 목사 |
2025-12-17
수일 전 파키스탄에서 30년 넘게 사역하시는 송기정 최명희 부부선교사님이 카톡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지난 연말처럼 이번에도 연세대학에 재학 중인 외 아들 효석 군이 한국기업의 해외 전시회 통역요원으로 단기간 미국을 방문하는데 9일 동안 필자의 집에 머물 수 있도록 …
[키워드로 세상읽기] 실험실을 탈출한 양자컴퓨터, 이제 '실전'이다
이재호 |
2025-12-17
세상이 온통 '인공지능(AI)' 이야기로 시끄럽다. 챗GPT가 쏘아 올린 공은 우리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AI 모델이 쏟아져 나오는 통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다. 안 그래도 기술의 발전 속도에 현기증이 날 지경인데, 여기에 '양자컴퓨터(…
하나님의 간절한 기다림
김정호 목사 |
2025-12-15
대강절은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계절인데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시는 계절입니다. 노인아파트 현관에 누구를 기다리는 어른들에게 물으면 얼굴에 기쁨 가득해서 아들이 온다 손주들이 온다 신나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면 그날이 아니라 다음 날이나 한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경배의 창문을 여는 이사야 -8
김영국 목사 |
2025-12-15
주님은 자비로우십니다사 14:1-2 - 이 구절의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그들을 사로잡았던 바벨론 사람들의 무자비함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이사야를 통하여 주님은 그의 백성에게 다시 한번 자비를 보이사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경배의 창문을 여는 이사야 -7
김영국 목사 |
2025-12-15
이사야의 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에게 용서를 제시하십니다 사 1:18 - 이스라엘에 대한 대단한 노여움을 나타내신 후에 하나님은 너무나 의외로 그의 백성에게 화해를 제시하셨습니다. 그가 사용하신 언어는 놀라웁게도 직선적입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
당신이 바로 영웅입니다
이창민 목사 |
2025-12-15
주일 예배를 마치고 정겹게 나누는 점심 친교가 끝나갈 무렵이면, 교회 마당에 있는 패티오는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들의 ‘기사 대기실’로 변합니다. 친교실에서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여자 성도님들의 은혜로운 담소에 감히 끼어들지 못하고, 그렇다고 집에 가자고 재촉할 수도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기다림!
이상기 목사 |
2025-12-15
멀게만 느껴졌었던 역사적인 격동의 2025년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별의 순간을 향하여 빠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중동에서의 계속되는 전쟁으로 세계는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는 말처럼 시간(역사)이라는 기차는 어떤 것에도 눈치를…
[강준민 목사 목회서진] 마구간 같은 내 마음에 오신 예수님
강준민 목사 |
2025-12-15
예수님이 태어나신 성탄이 되면 베들레헴을 떠올리게 됩니다. 베들레헴의 마구간과 구유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는 우연이 없고 오직 섭리만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태어나실 장소를 우연히 선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 장소를 깊이 묵상하게 됩…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기억하시는 하나님과 망각하는 인간
민종기 목사 |
2025-12-12
어느 토요일 이른 아침, 자동차를 타고 집을 떠나 근처 야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 중에 갑자기 주차장 문을 닫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건망증이 심하구나” 스스로 푸념하면서 집에 도착했는데, 주차장 문은 굳게 잠겨있었습니다. 자조적인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
[이훈구 장로 칼럼] 유종의 미를 향한 감사의 걸음
이훈구 장로 |
2025-12-10
사람은 살아가면서 “유종의 미를 잘 거두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인생을 마무리할 때도 그렇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도 그렇고, 또 어떤 큰 일을 마무리할 때도 우리는 서로에게 유종의 미를 잘 거두자는 덕담을 건네며 살아간다. 2025년 한 해를 스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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