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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향 더듬이’를 정하는 일-2
    김한요 목사 | 2026-10-05
    그동안의 방향 더듬이, 교회표어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리더십의 변화 ‘어제의 축복, 내일의 사명’, 선교에 도전 ‘하나님께 뛰어 들어라’, 고난을 넘어 영광으로 ‘영광의 비상’, 사역에 헌신 ‘Always Be there’, 복음의 정체성 ‘여전히 Jesus Alon…
  • 고립의 시대, 연대하는 교회
    김정호 목사 | 2026-10-05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가을 부흥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4인 4색 말씀 성회 강사 김광년, 송병구, 이한배, 이광섭 목사님 모두 감신대 79와 81학번으로 기숙사 생활을 같이 한 선후배 관계라는 것을 지난 금요일에 알았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신학교를 다…
  • [이훈구 장로 칼럼] 나의 고향 교회와 제2의 고향 교회
    이훈구 장로 | 2026-10-05
    나에게는 어릴 때부터 다니던 고향 교회가 있다. 중학교 3학년까지 어머니를 따라 고향 교회를 다녔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고향 교회에 다닌 기간은 그리 길지 않다. 그러나 내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 때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었고, 그때 고향…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인생의 한 장면으로 결론 내리지 마십시오
    강준민 목사 | 2026-10-05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가까이에서는 눈물만 보입니다. 아픈 말 한마디가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닫힌 문 하나가 인생의 끝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조금 멀리서 바라보면 그 장면 앞뒤로 이어지는 길이 보입니…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J.O.Y.여성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가 준 감동!
    이상기 목사 | 2026-10-05
    지난 10월 3일 Valley 지역에 있는 만남의 교회(이정현 목사 시무)에서 J.O.Y.여성합창단(단장 김보강, 지휘자 이영희, 반주 나경희) 제8회 정기연주회가 “함께 만드는 음악회”란 주제로 화씨 101도의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개최되어 참석한 모두…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빙점』 18. 용서하지 못하는 자의 감옥
    윤택 교수 | 2026-10-02
    미움은 우리를 속입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상대를 감옥에 가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정작 갇힌 사람은 상대가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미움은 상대의 문을 잠그는 열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 영혼의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는 …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두 달여 간 준비해온 위로 여행이 완료되다!
    이상기 목사 | 2026-10-01
    지난 9월 30일 오후 3시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제4차 임원회가 엄규서 목사님 댁에서 모임을 갖고 두 달여 동안 준비해온 4박 5일 일정(10월 5일 출발해 9일에 돌아옴)의 멕시코 쿠르즈 위로 여행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이번에 참여하시는 분은 총 32명으로 …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빙점』 17. 자식의 외로움인가, 자기의 외로움인가
    임윤택 교수 | 2026-09-30
    인간 내면은 외모와 다릅니다. 사람은 때때로 자식을 위한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자기 상처를 갚습니다. 자식의 이름을 내세우지만, 그 깊은 곳에는 자기 외로움, 자기 분노, 자기 수치가 숨어 있습니다. 『빙점』에서 게이조와 나쓰에의 복수는 바로 그 지점에서 무섭습니다. …
  • 베델교회에서의 첫 주일을 보내며
    황모세 목사 | 2026-09-30
    드디어 그날입니다. 베델교회에서의 첫 주일! 토요일 저녁부터 아이들에게 내일의 일정을 공유하고, 다시 한번 주의 사항(?)을 단단히 일러 주었습니다. 온 교회 성도님들께 처음으로 함께 인사드리는 날이니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1부 예배 시간에 맞춰 가려면 …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생애 처음으로 골프장을 갔습니다
    이상기 목사 | 2026-09-29
    지난 9월 28일 오후 5시에 Sand Canyon Country Club을 방문했습니다. 남가주교협 이사장(김향로 장로)배 골프대회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이사회가 주최한 행사 마지막 시간에 폐회 기도 순서를 맡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대회는 당…
  • 형제행전 56장을 시작하며
    권 준 목사 | 2026-09-29
    9월의 마지막 주일, 그리고 형제교회 설립 5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55년을 돌아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라는 고백을 다시 형제와 나눕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 성숙해지고,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에는 더욱 분명하게 순종하는 교회. 그 시대…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빙점』 16. 게이조: 정의의 얼굴을 한 복수
    임윤택 교수 | 2026-09-29
    일본 문화에서 복수는 언제나 흉악한 얼굴로 나오지 않습니다. 때로 복수는 정의의 얼굴을 하고 옵니다. 질서 있고, 냉정하고, 논리적이며, 심지어 도덕적인 표정을 짓습니다. 그래서 가장 위험한 복수는 자신을 복수라고 부르지 않는 복수입니다.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에서…
  •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김정호 목사 | 2026-09-29
    어제 새벽 말씀에서 귀신 들린 아들을 고쳐 달라고 제자들을 찾아왔는데 고치지 못하니 아버지가 예수님께 드린 말이 제 마음에 남습니다.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오늘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이런 말을 듣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아니, 목사인 내가 그…
  • ‘성경퀴즈대회’ – 행복한 말씀의 축제가 되다
    이창민 목사 | 2026-09-29
    지난 주 주보에 “‘교회 주소록’이라고 쓰고 ‘기도 수첩’이라고 읽는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세상에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 뒤에 숨어 있는 더 깊고 본질적인 의미가 많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번 주도 그런 말씀으로 칼럼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경퀴즈대회’라…
  • [이훈구 장로 칼럼] 대추나무를 바라보며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
    이훈구 장로 | 2026-09-29
    나는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22여 년 전에 이사를 왔다. 미국에 온 뒤 약 3년 동안 렌트 생활을 하다가 집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자녀 셋이 모두 함께 살고 있어서 방도 여러 개 필요했다. 무엇보다 넓은 뒷마당에 나무를 심고 채소도 가꾸며 살고 싶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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