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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흔들리는 날에 드리는 기도
    강준민 목사 | 2026-07-13
    우리 인생에는 누구에게나 흔들리는 날이 찾아옵니다. 흔들림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젊을 때도 흔들리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 자주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몸이 예전 같지 않아 흔들립니다. 기억력이 흔들립니다. 관계가 흔들립니다. 건강이 흔들립니다. 익숙했던 …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40여 년간 이어온 반가운 동역자 모임!
    이상기 목사 | 2026-07-10
    필자와 함께 남가주에서 40여 년간 한 교단을 섬겨오던 동역자 기도회 모임이 있습니다. 자주 모이지는 못하지만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모임을 합니다. 지난주 중 우리 모임의 가장 연장자이신 80 후반의 C 목사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시는 다…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해피 버스데이 아메리카!”
    조명환 목사 | 2026-07-10
    오는 7월 4일이면 미국이 독립 250주년을 맞게 된다. 그날 밤 여기저기서 수많은 불꽃놀이가 열릴 것이다. 내가 잠자는 시간은 저녁 9시 반. 그날 밤 내가 곱게 잠들기는 글렀다. 폭죽 터지는 소리 때문에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도 내가 사는 이 …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아도니야의 청혼은 왜 반역이 되었는가
    민종기 목사 | 2026-07-10
    다윗은 생애 동안 두 번이나 ‘왕자의 난’을 겪었습니다. 한 번은 압살롬에 의하여, 다른 한  번은 아도니야에 의해서였습니다. 압살롬은 다윗의 군대에 패하면서 살해당했습니다. 다윗이 나이가 든 후에 솔로몬의 이복형 아도니야는 다윗 왕의 의사와 상관없이 스스로 왕 즉위…
  • [수잔 정 박사의 정신건강 이야기] 죽지 말고 함께 살아요
    수잔 정 박사 | 2026-07-09
    한국이 자살룰 1위 국가가 된 것은 1997년 IMF 이후입니다. 1990년도까지만 해도, 한국의 자살률은 8 또는 10이었습니다. 즉 인구 십만 명 당 일 년에 자살한 사람의 숫자가 8명 또는 10명이라는 말이니, 자살률이 가장 낮은 이탈리아나 아일랜드와 비슷했습니…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노인과 바다』 10. 바다를 견딘 노인과 죽음에 이르는 병: 헤밍웨이를 위한 신앙적 묵상
    임윤택 교수 | 2026-07-09
    우리가 바다를 정복할 수 있을까요? 『노인과 바다』의 산티아고는 바다를 이긴 듯 보입니다. 그는 고독한 항해를 견디고, 거대한 청새치와 싸우며, 상어들에게 성취의 대부분을 빼앗긴 뒤에도 항구로 돌아옵니다. 남은 것은 뼈뿐이었지만, 그는 자기 자신을 잃지 않았습니다. …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노인과 바다』 9. 상처를 말하지 않는 문장, 그러나 상처를 숨기지 않는 문학
    임윤택 교수 | 2026-07-09
    노인은 침묵으로 말합니다. 『노인과 바다』의 산티아고는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기 고통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자기 실패를 길게 변명하지도 않습니다. 자기 경험을 과시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바다로 묵묵히 나아갑니다. 낚싯줄을 붙듭니다. 손이 찢어지는…
  • [원목일기] 침묵하시는 하나님
    신동수 목사 | 2026-07-09
    병원과 호스피스 원목으로 사역하다 보면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내 고통에 침묵하시는 걸까요?"사랑하는 배우자를 갑자기 잃은 남편의 물음에, 다 나은 줄 알았던 암이 재발한 환자의 물음에, 젊은 나이에 사고로 죽은 자식의 장례식을 치른 어미의 …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캬 ~~ 이래서 월드컵은 지구촌 축제다”
    조명환 목사 | 2026-07-08
    축구에 별로 관심이 없는 나에게도 월드컵은 좀 다르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거름지고 나서는 꼴은 결코 아니다. 지구촌 여러나라들의 ‘평준화 마당’이란 관점에서 보면 더욱 흥미롭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미국내 개막전이 남가주 소파이 스태디엄…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월드컵에서 승자의 눈물과 패자의 눈물!
    이상기 목사 | 2026-07-08
    2026년 FIFA WORLD CUP에서 많은 눈물을 보았습니다. 특별히 16강전에서 패한 국가의 선수들이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것도 작은 슬픔의 눈물이 아닙니다.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는 큰 절망의 눈물이었습니다.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눈물을 흘릴 때가 있…
  • 이혼 당하지 않으려면… 큐티하세요
    김한요 목사 | 2026-07-07
    요즘 3-40년 같이 산 부부가 이혼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흔한 성격차이나, 외도가 아닙니다. 자기 삶의 영역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이혼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은퇴 후 남편은 하루 세끼를 챙겨 달라고 합니다. 평생 일한 것에 대한 보상 심리가 …
  • 눈감고 설교 듣는 분들에게
    김한요 목사 | 2026-07-07
    지난 주는 목회학 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히브리서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설교하기>를 가르치기 위해서 저의 모교인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다녀왔습니다. 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들은 말이 학생이지, 지금 대부분 담임목회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고, 나…
  • [이훈구 장로 칼럼] 잉카 문명을 찾아 떠난 페루 여행 (1) 마추픽추에서 만난 잉카 문명의 신비
    이훈구 장로 | 2026-07-07
    미국의 학교들은 대개 5월 말부터 6월 초 사이에 여름방학을 시작한다. 방학이 시작되면 많은 가정들이 부모의 휴가 일정에 맞추어 가족 여행을 떠나곤 한다. 큰딸 가족도 이번 여름휴가를 일주일 동안 떠나기로 했는데, 이번에도 손주들과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가 동행하기로…
  • 250년 미국, 그 절반을 함께한 한인 이민교회
    김정호 목사 | 2026-07-06
    이번 주간 미국은 건국 250주년(1776-2026)을 축하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합니다. 한인 미국 이민사는 1903년 인천 내리교회 교인들 중심으로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을 하려고 찾아온102명이 도착한 때부터 계산하면 123년입니다. 미국 역사의 거의 절반입니…
  • 프리덤(Freedom) 250
    이창민 목사 | 2026-07-06
    ‘엄격히 말하자면, 자유의 역사는 1776년에 시작되었다. 인류는 그때까지 자유가 무엇인지 모른 채 자유를 추구했기 때문이다.’ 영국의 역사가 액턴(Acton) 경이 1776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선언을 두고 남긴 이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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