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스가랴의 찬양과 경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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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 5분 큐티
주님은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슥 2:10-11 -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하는 사람들에게 그가 그들 가운데 거하기 위하여 임하실 것을 말씀하실 때 그들에게 “노래하고 기뻐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약속 하나만으로도 경축행사의 동기와 이유가 됩니다. 그때가 지금 이르러서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가운데 거하시기 위해 이미 오셨습니다. 그 약속이 성취되었으니 우리는 더욱더 축하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인간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심으로 우리에게 자신을 알게 하셨습니다 (요1:14). 이 놀라운 사실을 찬양하고 축하하도록 합시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당신을 알게 하셨음을 기뻐합니다. 우리와 같이 되시어 한동안 우리 가운데 사셨음을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 기쁨의 감사로 드리는 우리의 축하를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그의 새순(branch)을 보내셨습니다
슥 6:12 - 가지는 나사렛 예수이신, 임하시는 메시야에 어울리는 이미지입니다. 가지는 나무의 줄기와 같아서 나무의 생명이 그것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가지는 또한 줄기로부터 자라 나와서 나무의 범위를 확장시킵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셨고 그와 같은 신성을 소유하셨습니다. 더하여 그는 아버지의 범위를 구원을 위하여 자기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로 확장시켰습니다. 이렇게 해서 구원이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온 것입니다.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범위 안에 포함시켜 주신 그의 의로운 가지를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의로운 가지이신 당신을 예배합니다. 생명이 아버지로부터 당신께 흐르듯이 당신도 우리에게 당신의 생명을 주십니다. 당신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치는 당신의 구원을 인하여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은 우리를 강하게 하십니다
슥 10:12 - 스가랴를 통하여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의 적들을 정복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때 그는 그의 백성을 그의 능력으로 강하게 할 것입니다. 스가랴의 메시지는 우리에게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리는 그의 백성들을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그는 그의 권위로써 우리가 큰일을 성취할 수 있게 하십니다. 복음이라는 것은 연약하여 죄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그들을 다시금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께서 돕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은혜에 의한 것을 제외하고는 우리가 순전한 예배를 드릴 수조차 없습니다. 당신의 능력을 인하여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당신을 찾아 힘을 얻는 우리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슥 12:10 - 하나님을 올바르게 예배하기 위한 첫 단계는 그가 누구이신지를 배우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이 누구이신지를 보고 그들이 그에게 행한 악행에 대해 애통하게 될 때를 예시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와 기도의 영을 부어주실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은혜와 기도의 영이 매일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그의 구원의 기이함을 밝히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고 그에게 이 은혜를 간구할 때 우리는 그를 예배하도록 이끌림을 받을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비록 우리는 당신의 영광의 광채만을 보지만 당신이 누구이신가에 대하여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은혜와 기도의 영을 허락하사 당신을 더욱 잘 알게 하옵소서. 우리로 당신의 거룩하심에 대한 반응으로 회개하게 하시고 경배하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천하를 다스리십니다
슥 14:9 - 언제인가는 하나님께서 그가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셔서 모두가 그를 천하의 왕으로 인정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그것을 다음과 같이 기술합니다.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할 것이다”(빌 2:10-11). 참되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전세계적인 행사가 될 것입니다. 그 위대한 날을 기대하며 기뻐하고 오늘 그에게 우리의 왕으로서 존귀와 영광을 돌립시다.
오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 당신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며 우리는 당신을 우리의 주님으로 예배합니다. 우리의 생명과 증언을 사용하시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그들의 왕으로 선언할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는 당신께서 이 세상에 당신의 나라를 온전히 세우시는 그날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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