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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구약에서 듣는 음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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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5-07 | 조회조회수 : 2,9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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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을 타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열줄 거문고를 타면서,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지어다” (시33:2,3).

                                                                                                                              

구약 성경의 페이지들은 음악의 소리로 활기가 넘칩니다. 사실, 유대인의 역사는 노래와 동의어입니다. 출애굽의 기쁨의 노래들로부터, 신실한 유대인들의 깊은 종교적 감성은 노래와 춤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의 삶에서 “이스라엘의 감미로운 가수”로 알려지는 “다윗 왕보다 음악의 역할에 더 많은 기여를 한 사람은 없습니다. 150편의 시편 전체가 유대인의 예배와 찬양의 찬송집의 원형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 당시 동시대의 이교도 종교와는 현저한 대조를 이루며, 이스라엘인들은 참 유일신 여호와를 예배함에있어서 음악을 높이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유대인의 노래의 기쁨은 바벨론 포로의 삶 동안은 일시적으로 정지되었습니다. 그 때의 노래들 중의 하나인 시137편은 그들의 슬픈 애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릅바벨과 에스라 그리고 느헤미아의 지도하에 성전재건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의 기쁨의 노래도 회복되었습니다. 음악은 항상 이스라엘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측정계였습니다. 음악이 예배에서 결여되었을 때는 언제나 심판과 영적 황폐의  시기를 나타냈습니다. 


음악은 구약시대의 삶에 한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것은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모든 경우에 이스라엘 백성의  삶의 양식의 자연스러운 표현이었습니다. 


• 종교적인 경우 – 이스라엘의 예배는 음악에서 가장 풍부한 표현을 찾았습니다. (대상15:14, 27, 28; 16:4-7, 23-30; 25:1-31; 대하 30:21; 느 12:45-47).


• 사회적인 경우 – 혼인과 같은 중요한 사회적 행사는 음악을 통해 더욱 그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삼상 18:6, 7; 대상 15:29; 렘 7:34).


• 장례의 경우 – 음악은 즐거워 할 때와 마찬가지로 애통할 때에도 사용되었습니다. 다윗이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위하여 부른 슬픈노래 (조가)를 주목하십시오 (삼하1:18-27). 장례를 돕기위해 전문 음악인들을 고용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습니다 (마 9:23).


• 경제적 자본 환경의 경우 – 유대인의 번영과 관련된 포도 수확과 곡물의 추수와 같은 중요한 시기는 음악으로 경축되었습니다 (사 16:10; 27:2; 렘 48:33). 


• 정치적인 경우 - 왕이 즉위할 때에는 대단하고 엄청난 음악소리가 대관식을 축하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왕상1:39, 40; 왕하9:13; 11:14; 대하 23:11-13). 군사적 승리가 기념되었을 때는 백성들은 합창과 기악으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출 15:1-21; 삿 5:1-31; 11:34; 삼상 18:6, 7; 대하 20:21, 22; 27,28).


그렇습니다, 구약성경의 페이지들은 모든 연령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쁨과 감사와 찬양의 삶의 가장 깊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그들의 자연스로운 반응인 음악소리로 메아리 칩니다. 


사랑의 하늘 아버지, 우리가 섬기는 교회의 음악을 저의 일상 생활 속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저의 삶이 주님의 기쁨으로 특정지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위한 저의 증언이 잘못된 태도로 인하여 연약해질 때는 저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의 교회의 음악이  언제나 당신께 영광을 돌릴 승리와 기쁜 삶을 살아가도록 지역사회와  성도들에게 도전이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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