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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로 세상 읽기] 조란 맘다니와 민주사회주의
    이재호 | 2025-11-18
    지난 11월 4일에 치러진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의 정책과 통치 스타일에 대한 첫 번째 '조기 심판'이었다. 이 선거는 또한 미국 사회를 관통하는 근본적인 이데올로기적 대립 구도를 명확히 드러낸 중대한 분기점이었다.민주당은 뉴욕 시장, 버지니아 주지사, 뉴…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성숙한 감사는 역설적인 감사입니다
    강준민 목사 | 2025-11-18
    성숙한 감사는 역설적입니다. ‘역설(逆說, paradox)’이란 말은 겉으로는 모순되어 보이지만, 그 안에 더 깊은 진리가 숨겨져 있는 말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종종 깊은 진리를 역설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구약의 하나님은 폭력적인가
    민종기 목사 | 2025-11-18
    구약의 하나님은 용사로 불렸습니다. ‘용사이신 하나님’(God the Warrior)은 출애굽 당시 이집트의 강력한 군사와 싸우셨고 이들을 물리치셨습니다. 노예 출신인 하나님의 군대는 이미 오랫동안 가나안에 정착하며 도시국가를 이룬 가나안 땅의 군대와 승부를 겨루기 쉽…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경배의 창문을 여는 이사야 -6
    김영국 목사 | 2025-11-17
    구약에 나오는 성령삼위일체 가운데 성령님은 예수의 사역과 교회의 성장에 연계되지만 또한 구약 시대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도 사역하였습니다. 다음의 사례는 그리스도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과 사건 가운데의 성령의 사역을 강조합니다. 성령의 사역은 그때에도 빈번히 하나님의 백성…
  • 혼자 아파하지 마세요
    김정호 목사 | 2025-11-17
    치매 증상이 있는 권사님이 저녁에 잠시 바깥바람 마신다고 나가 들어오지 않아 남편 장로님이 10시간을 찾아 헤매셨다고 합니다. 기적적으로 찾았는데 권사님은 넘어지셔서 한 쪽 얼굴뼈가 주저앉았습니다. 권사님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밤새 집을 찾…
  • [이훈구 장로 칼럼] 열무의 일생에서 발견한 인생의 아름다움
    이훈구 장로 | 2025-11-17
    나는 농부의 자녀로 태어나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께서 정성으로 가꾸시던 채소밭을 보며 자연스럽게 농사에 관한 지식을 배웠다. 열무, 상추, 부추, 파… 어머니의 손에서 자란 채소들은 늘 우리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었고, 가끔은 시장에서 작은 소…
  • [이상기 목사 목양칼럼] 목사님! 이를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이상기 목사 | 2025-11-17
    필자가 교회 밖에서 귀하게 여기는 믿음의 가정 중 가장 존경하고 아끼며 사랑하는 L 장로님 부부가 계십니다. 지척의 거리가 아닌 먼 애틀랜타에 사십니다. 장로님 부부와는 수십 년간 교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이민 오셔서 필자가 섬기는 교회 권사님의 막내 …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생애 처음으로 유급 인턴십에 합격한 손녀!
    이상기 목사 | 2025-11-13
    필자의 큰 딸의 큰 손녀가 UCSD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둘째 딸의 큰 손녀는 Cal Arts 대학 3학년입니다. 지난주에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큰딸이 전화로 기도요청을 해 왔습니다. 11월 7일 금요일에 UCSD 부동산 부서에 손녀가 생애 처음으로 유급 인턴십 면…
  • 그리스도인의 일에 대한 자세
    권 준 목사 | 2025-11-12
    11월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지난 주간동안 뒷마당에 있던 무화과나무, 자두나무, 배나무의 잎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한 해 동안 열매 맺느라 수고하고 가지만 남은 나무를 보며 내년의 풍성한 과일들이 달릴 것을 기대합니다. 지금은 죽은 것 같은 나무들이지만 봄이 되면 …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경배의 창문을 여는 이사야 -5
    김영국 목사 | 2025-11-12
    구약에 나오는 예수님의 이름예수께서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그의 두 제자를 만나셨을 때 성경이 그의 삶과 구속사역을 예언한 내용을 이 두 사람에게 여러 시간에 걸쳐 설명하셨습니다. 누가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이에 모새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 [이훈구 장로 칼럼] 하나님의 간섭하심에 감사하며
    이훈구 장로 | 2025-11-10
    하나님의 일하심은 언제나 우리의 생각을 넘어선다. 때로는 우연처럼 보이는 일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뜻과 계획을 가지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신다. 이번 일을 통해 나는 다시 한 번 그분의 세밀한 간섭하심을 깊이 체험하며 감사의 고백을 드리게 되었다.25년 전,…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회를 관람하고서!
    이상기 목사 | 2025-11-10
    지난 11월 9일은 주일이었습니다. 필자가 섬기는 평강교회에서 라크마합창단 후원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회”란 이름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오후 5시 반부터 주최 측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고급 만찬을 나눈 후 밤 6시 반에 시작된 음악회는 8시…
  • ‘주님 : 회장’
    이창민 목사 | 2025-11-10
    우리 교회에서는 여선교회가 돌아가면서 토요일 아침과 주일 점심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주일 점심보다 더 많은 정성을 들여 준비하는 끼니가 토요일 점심입니다. 주방에서 봉사하는 여선교회원들과 토요일 새벽부터 나와 기도하고 청소하고 교회를 돌보는 교우들을 위해 준비하는 점…
  • 유리와 불리를 넘어 진리
    김정호 목사 | 2025-11-10
    제가 1980년대 초반 보스톤한인교회 부목사로 있을 때 하버드대학에서 비교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하던 스님이 세례를 받겠다고 찾아왔습니다. 저보다 연배도 높고 공부도 많이 하신 분이라서 하버드대학 근처 교회 어른 목사님께 가시라고 했더니 무슨 이유인지 저에게 세례를 받아…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거듭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은혜
    강준민 목사 | 2025-11-10
    새생명비전교회가 창립 1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8년 동안 성심을 다해 섬기던 교회를 떠날 때 제 손은 빈손이었습니다. 이민 목회의 쓴맛을 경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실패의 골짜기, 눈물의 골짜기로 떨어졌습니다. 그 골짜기는 생각보다 깊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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