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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나의 예배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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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6-16 | 조회조회수 : 3,0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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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요이 3)


“사랑받는 제자”이며 아마 누구보다도 더 예수를 친밀하게 알았을 사람인 요한은 사랑으로 드러난 진리의 삶의 중요성에 관련된 교훈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사랑은 예수께서 기도하고 가르치고 웃고 울고 사랑하고 죽으심으로써 요한을 위하여 본보기로 빚어졌습니다. 여러 해가 지난 후에 이제 요한 장로는 그의 믿음의 자녀들이 사랑의 삶으로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경외를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보고 싶은 열정이 있었습니다. 


우리 중 나이 드신 분들은 연륜이 어떻게 삶의 문제와 우선순위에 명확성을 가져오는지를 이해할 것입니다.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저자이며 교수요, 신학자인 분에게 성서신학을 어떻게 요약할 것인가를 물었습니다. 칠십을 훨씬 넘긴 그는 간단하게 대답했습니다. “예수 사랑하심을 성경에서 배웠네.(Jesus loves me, this I know, for the Bible tells me so.)”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 택하신”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에 호응하여 그 사랑을 서로서로 자유롭고 자애롭게 나눔으로써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나타내기를 권면하기 위해 우리에게 이 편지를 남겼습니다. 


여러분의 교회의 예배 성적표는 어떻습니까?


가끔 우리의 교회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평가해보는 것은 유익합니다. 요한은 우리에게 몇 가지 원칙을 상기시켜 줌으로써 우리가 이 일을 해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5-6)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지나치게 나가지 않고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 머물고” 있습니까?(9) 우리는 특히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에 적용하여 볼 때 건전한 성경적 교리를 유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리더십과 가르치는 역활의 자리에 두었습니까?(7-11) 


요한 장로가 우리의 교회를 방문하였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환상적인 예배 순서를 가지고 있지만 그 공동체의 지체들 가운데 사랑을 보여주지 않는 교회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요이 5-6 - 성경 전체에 걸쳐서 하나님은 되풀이하여 우리에게 어떻게 서로 대하는지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모새의 율법을 통하여 그의 백성들에게 이것을 분명하게 알려주셨고(레 19:18), 예수님은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답하실 때에 그것을 되풀이하여 말씀하셨습니다(마 22:37-40).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은 자기 희생과 고통을 뜻할 수 있지만 겁먹을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채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넘쳐 흘러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가 사랑하라는 그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부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우리를 당신과의 관계 속으로 품어주심을 인하여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와 같은 사랑을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나누라는 당신의 명령에 순종하도록 우리를 도와주셔서 세상이 우리가 당신의 제자들임을 알게 하옵소서.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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