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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교회에서 나누는 식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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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6-10 | 조회조회수 : 3,3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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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나에게는 없습니다(요삼 4)


요한의 세 번째 편지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었던 신도들의 기쁨을 촉진시키기 위한 장거리 대화로 기술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예배의 특징은 믿을 뿐만 아니라 살아내는 진리입니다. 


요한은 그가 돌보았던 사람들이 자신들이 고백한 진리를 살아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기를 갈망했습니다(3-4). 아버지와 같이 그는 이 기쁨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었고(5-8),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어지롭게 한 믿는 자들의 어리석음에 대해서는 강하게 맞섰습니다(9-11). 


예배는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드릴 때처럼 각별한 적이 없습니다(13-14). 요한3서는 예배에서 그리스도의 진리를 하나님의 가족과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는 그 각별함을 시도하도록 우리를 초청합니다. 


예배와 환대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행하는 바는 우리가 예배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가의 여부를 드러냅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께 우리의 목소리와 손을 높이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지에 대한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친절의 행위와 섬기는 손은 또한 예배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방법이 됩니다. 사도 요한은 여기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중요한 방법으로써 환대를 추천합니다. 


예배하는 공동체는 개방적이지, 폐쇄적이지 않습니다(5). 음식과 처소와 봉사를 제공하는 진실한 사역은 모르는 사람들과 공동체 구성원들 모두에게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임재를 경험하려는 기대를 가지고 여러분의 사귐에 찾아올 때 따뜻한 환대의 손을 뻗으며 그들의 필요에 응하도록 추구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십시오.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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