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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주님은 우리를 예배로 부르십니다 - 1
    김영국 목사의 | 2025-04-03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학 2:7).우리의 우선순위가 엉망이 될 때 그일은 때때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우리를 일깨워주는 날카로운 충고가 됩니다. 선지자 학개의 말은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의 남은 자들…
  • 동역자가 있어 세워지는 교회
    권 준 목사 | 2025-04-03
    벌써 3월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한 해가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뒷마당에는 자두나무와 배나무가 꽃 피울 준비를 하며 잎을 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고, 그 열매들이 다람쥐와 토끼들, 그리고 새들을 기…
  • 오늘, 저는 복을 받았습니다!
    이창민 목사 | 2025-04-03
    저는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열린 ‘AALM(Asian American Language Ministry)’ 모임에 한인연합감리교회를 대표해서 참석하고 왔습니다. 이 모임은 미국에서 아시안 인구가 급증하는 것을 대비해 아시아 국가 출신의 이민 교회를 …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고난주간 묵상... “삼세 번”
    조명환 목사 | 2025-04-03
    충청도의 한 교회 전도사님이 한 학생에게 질문했다. “학생, 베드로가 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을까요?” 학생이 대답했다. “의사표현 확실히 할라구 한 거 아녀유? 세 번은 말혀야지. 세 번은 물어 줘여 되는 것이고...” 청주 출신 소설가 나연만의 ‘충청의 말들’에…
  •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마침내” 속에 담긴 지혜
    강준민 목사 | 2025-04-03
    제가 좋아하는 단어 중에 “마침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좋아하는 단어 몇 개씩은 가슴에 품고 사는 것은 분명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침내”라는 단어 속에는 깊은 뜻과 놀라운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그 중의 제일은 의지이다
    민종기 목사 | 2025-04-03
    경칩ㆍ춘분이 벌써 지났으니, 등산로에 동물의 출현이 당연합니다. 오전 강의에서 돌아와 점심 식사를 마친 후, 힘겹게 산길을 걸어 올라갔습니다. 즐겨 다니는 등산로에 큰 방울뱀이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그 녀석은 나의 발자국을 느꼈는지 가만히 서서 나를 바라…
  • 교회 살리기 ‘희망 마중물 나눔’
    김정호 목사 | 2025-03-31
    교회 살리기 ‘희망 마중물 나눔’을 위해 며칠 전 프로젝트 당 $5,000씩 20교회를 지원할 헌금을 한 교인이 가지고 오셨습니다. 자신이 헌금한 것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과시성으로 알리지는 않겠지만 선교비 지원을 받을 교회들에…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의 축제
    김영국 목사 | 2025-03-31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찌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나 1:15)구약의 대부분의 선지자들처럼 나훔은 심판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피정복민들에 대한 앗수르의 포악한 처우를 책망하고 니느웨의 몰…
  • 한국선교 140주년의 해, 이민교회의 소망
    장재웅 목사 | 2025-03-31
    복음의 불모지였던 한반도에 선교사들이 발을 디딘 지 어연 140년의 세월이 흘렀다. 한국교회사는 민족의 역사와 궤를 같이해왔다.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교회는 교육과 의료, 사회개혁, 민족운동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 사회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민족의 길라잡이 역할을 …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펜타닐, 우리도 알고는 지나가자
    조명환 목사 | 2025-03-31
    펜타닐(Fentanyl)? 막연하게 마약인 줄만 알았지 더 이상의 지식은 없는 게 대부분 우리네 사정이다. 더구나 마약에 ‘마’자도 모르고 살아온 이민 1세들이야, 코케인이나 마리화나 등등 그런 마약들은 나쁜 나라(?) 사람들이나 돈 주고 사먹는 불량식품으로만 알고 …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고 이원우장로님을 추모합니다
    이상기 목사 | 2025-03-27
    수일 전 필자가 10여 년째 도움을 받는 약국에 들렀습니다. Los Angeles 한인 타운에서 직원들과 환자들이 많기로 소문난 약국입니다. 약사님들도 여러분이 일하고 계십니다. 사장님은 여자 약사십니다. 사장님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은 오랫동안 필자가 쓰고 있는 칼…
  • 크리스천 답지 않은 말 말!
    김한요 목사 | 2025-03-27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말만 잘해도 있던 빚도 사라지는 이득을 볼 수 있다는 말의 소중함과 능력을 일깨워주는 속담입니다. 또 다른 속담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즉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 듣는 사람의 기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
  • 희년을 맞이하는 이민 1번지 교회
    김정호 목사 | 2025-03-27
    지난 주일 ‘창립 50주년 간담회’에서 중요한 이야기들이 나누어졌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의논된 것은 현재 본관이나 비전센터를 개조해서 ‘도심의 수양관/기도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는 4월부터 주차장을 이용한 선교 바자회를 매달 열기로 했습니다. 10월 둘째 주…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미가의 찬송 - 2
    김영국 목사 | 2025-03-27
    미가서로부터 얻는 예배 Insight • 죄에 깊이 빠진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것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2:6-10).•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비록 죄를 범하여 징벌을 받아야 하지만 그들을 회복시키시기를 원하십니다(2:12-13).• 하나님의 신으로 채워…
  • 평신도 신학 강좌가 열립니다
    이창민 목사 | 2025-03-27
    1928년, 오하이오주의 콜럼버스에서 태어난 클래런스(Clarence)는 오하이오 주립대 의대를 졸업하고 군의관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습니다. 그는 당시 미군 사령관 비서로 있던 캐럴린(Caroline)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두 사람은 미국으로 돌아와서 부대 안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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