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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목사 목양칼럼] 제3회 평강 블레싱 콘서트가 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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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7-14 | 조회조회수 : 4,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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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제3회 평강 불레싱 콘서트가 평강교회서 개최되었습니다. 3년 전 시작할 때는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관심과 기대를 줄 수 있을까에 대하여 약간의 걱정을 했었습니다. 시작 때만 하더라도 팬데믹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피곤에 지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려와 염려 속에 시작된 제1회 블레싱 콘서트가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람에게 찬양을 통한 큰 위로와 힘을 얻게 하므로 교회 안과 밖으로부터 환영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에 2회에 이어 이번에 연속해서 3회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내년 7월에 이어질 4회의 공연 기획까지 마쳤습니다.


이번 공연도 기대한 것 이상으로 큰 은혜와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현재의 장소로 이전한 지 5년 여 만에 처음으로 교회당이 차고 넘치는 은혜를 사모하는 무리로 가득했습니다. 특별히 감동이었던 것은 지난 45년간 한 교회를 섬기다가 헤어져 만나지 못한 명성천 장로님 부부를 만난 것입니다.


이제 블레싱 콘서트가 평강교회의 연중행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중단없이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행사가 반복됨을 통하여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찬양을 크게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배자 모두가 은혜로운 찬양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축복 연주회”라는 이름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참여한 사람에게는 위로와 기쁨 그리고 행복을 갖게 하는 것을 본 주변의 몇 교회 목사님이 자신들이 섬기는 교회에서도 이와 유사한 음악회를 갖기를 희망하면서 담임목사님에게 문의해 오고 있습니다.


이름난 많은 출연진을 어떻게 섭외할 수 있으며 공연을 위하여 각별하게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연주회는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에 TV를 통하여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안전한 비행을 위해선 고도의 훈련된 조종사만 필요한 것이 아님을 보았습니다. 


비행기도 좋아야 하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상에서 일하는 숙련된 정비사들의 반복되는 기계 정비가 필수적입니다. 아무리 최신의 좋은 비행기라도 땅과 하늘 위 그리고 비행기를 조종하고 그 안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의 마음과 행동이 하나 되지, 아니하면 안전한 비행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공연도 다르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연습을 통하여 출연하시는 성악 전문가들만 아니라 보이지는 않지만, 연주회를 위하여 이름도 빛도 없이 오래전부터 기도에 동참하고 온 힘을 다하여 정성으로 준비하고 봉사를 아끼지 아니한 많은 분의 희생과 섬김이 있으셨기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교회 이름으로 치러지는 행사를 위해서 반복되는 기도와 섬김 그리고 헌신을 기쁘게 받으시고 제3회 평강 블레싱 콘서트를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번 공연에 참여하신 출연진 모두와 보이지 않는 가려진 곳에서 땀을 흘려 수고하신 모든 분 위에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2025년 7월 13일 이른 아침에 

이상기 목사(평강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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