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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유엔아이장로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예배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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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7-07 | 조회조회수 : 5,1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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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6일 오전 11시, 남가주에 있는 Cerritos Park East에서 유엔아이장로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잔치를 겸한 야외예배가 있었습니다. 박재웅 담임목사님의 사회로 부활교회 강평근 목사님이 기도하고 필자가 시 18편 1절에 기초해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은혜로운 특별찬양이 있고 난 뒤 갈보리장로교회 원로이신 김정찬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성도님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만찬을 나누기 전에 EM 성도님들이 준비한 행운권 추첨이 있었습니다. 참석한 가정마다 선물을 받아갈 수 있도록 많은 선물을 준비해 참석한 모두에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생일 축하 노래가 있고 난 뒤 박재웅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하는 선물 증정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유엔아이장로교회가 특별한 것은 교회 창립 당시의 목사님이 계속해서 담임으로 섬기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민교회 특성상 창립한 목사님이 오랫동안 섬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변의 어느 교회는 2~3년마다 담임 목사님이 바뀌므로 잔잔하던 교회가 순식간에 풍랑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어 가까운 성도 간에도 원수가 되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엔아이장로교회는 10년도 아니고 20년을 지나 30년을 넘기고 오늘 영광스러운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필자는 창립 때부터 유엔아이장로교회를 곁에서 보았습니다. 그동안 박재웅 목사님이 교회를 섬겨오면서 많이 우셨습니다. 많이 힘들어하셨습니다. 많이 아파하셨습니다. 그런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오늘 이 자리까지 오실 수 있으셨던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며 주께서 좋은 성도들을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박재웅 목사님을 45년간 친구로 동역자로 같은 교단을 섬겨왔습니다. 가장 좋은 친구이십니다. 목사인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십니다. 한 번도 말이나 행동에 실수가 없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그대로 닮으셨습니다. 만날 때마다 예수님의 향기를 진하게 날립니다. 목사 중의 목사인 진짜 목사님이십니다.


성도가 받을 복 중에 가장 귀한 것은 좋은 교회를 만나는 것입니다. 신실하신 목사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 목사님 그런 좋은 교회를 섬기도록 허락받은 이 교회 성도님들은 정말로 하늘의 복을 크게 받으신 겁니다. 유앤아이 장로교회를 보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좋은 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는 좋은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런 교회엔 좋은 성도를 보내주십니다. 만일 누군가가 필자에게 묻기를 미주 안에 있는 교회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으뜸이 되는 성도를 찾는다면 유엔아이장로교회의 성도들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교회 안에 일당백, 아니 일당 천, 아니 그 이상 하시는 성도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역사하는 교회가 되길 축복합니다. 


이상기 목사(평강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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