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초대교회의 찬양과 경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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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행 2:38).
숙련된 저술가, 성실한 친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종, 그리고 의사. 이것이 신약의 서술과 서신서로부터 우리가 누가에 관하여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학자들도 그의 이름을 담고 있는 복음서와 함께 사도행전을 누가가 기록했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사용하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그리스도의 사역을 찬양하기 위하여 기뻐하며 갑자기 나타난 초대교회의 초상화를 만들어 교회에게 선물한 인물의 모습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누가는 시리아의 안디옥이 고향인 이방인 의사였습니다. 그는 또한 바울의 매우 귀중한 동역자 가운데 하나인 디도의 형제였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과 20장 그리고 27장에서 발견되는 “우리”라는 언급은 바울의 선교여행에 누가가 함께 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누가는 바울의 초기 이방인 회심자들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누가는 또한 사도행전 28장 16절과 로마서 16장 21절과 디모데후서 4장 11절, 그리고 빌레몬서 24절에서도 언급됩니다. 그는 분명 바울의 혹독하고 엄격한 선교여행 도전에 함께한 사람이었습니다. 기독교 선교활동의 중요한 목격자로서 누가는 주로 유대적이었던 예루살렘으로부터 수많은 다른 문화와 집단의 특성을 가진 1세기 문명 세계의 영역까지 기독교 예배의 확산을 역사에 남겼습니다.
누가는 예배는 성령의 은사로 시작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키며 특별히 교회의 사역에 있어서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강조하였습니다(눅 4:1; 11:13; 행 2:1-21; 4:8, 31; 8:15-19). 누가는 예배하는 교회에 대한 강렬한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는 사가랴, 시므온, 그리고 마리아의 입술을 통하여 아름다운 찬송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목자들을 찾아 반긴 천사들의 아름답고 장엄한 찬양을 기술하였습니다. 그는 기도하며 떡을 떼며 소유를 나누는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누가는 예배자에게 요구되는 일들은 힘들고 어려울 것임을 말해줍니다. 제자도의 대가는 육체적인 불편이나 재정적 희생을 포함할 것입니다. 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소유를 나누며 고통당하고 있는 예루살렘 “모교회”에 사랑의 헌금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인들과 사마리아인들과 이방인들을 그의 이야기에 포함시킴으로써 누가는 교회가 어떻게 편안하고 안락한 자리를 넘어 그 영역을 확장했어야 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것은 기독교 예배의 보편적인 특징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그것은 어느 한민족이나 한쪽 성별을 위한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수많은 교회의 전통에서 예배는 교회력의 행사에 기초를 두고 기획됩니다. 이 사건들 중의 하나가 약속된 성령강림을 기념하는 성령강림절 입니다. 성령의 사역은 누가의 서술에 있어서 주요 주제입니다. 사도행전 1장2절에서 누가는 그리스도의 지시가 성령을 통하여 사도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지적하였습니다. 제2장에서는 약속된 성령강림은 전 세계에 걸친 그리스도인의 예배의 분출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사도행전을 공부할 때 성령의 사역과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교회의 충심어린 감사에 특별히 주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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