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천상의 찬양과 경배 5분 큐티 > 칼럼 | KCMUSA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천상의 찬양과 경배 5분 큐티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칼럼

홈 > 목회 > 칼럼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천상의 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작성일2025-07-18 | 조회조회수 : 4,208회

본문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계 22:16)


그리스도는 그의 소명을 성취하셨습니다


계 1:5 - 이 구절의 세 개의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역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성육신에서 그는 죽기까지 복종하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충성된 증인입니다. 그의 부활에서 그리스도는 죽은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첫 열매가 되셔서 우리도 언제인가 부활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에 온 땅의 통치자가 되셨습니다. 바로 이 예수께서 그 모든 충만함으로 그의 왕국을 세우시기 위하여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이 진리를 생각하며 우리의 온전히 충만하신 구세주를 예배하십시다. 


하늘의 아버지, 그의 소명을 충성되이 성취하신 당신의 아들의 사역을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주신 증언과 장래의 부활의 약속을 인하여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두가 위엄 가운데 계신 당신을 볼 수 있도록! 아멘. 


유대의 사자는 존귀하십니다


계 5:5 - 수세기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은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왕일 것이기 때문에 다윗의 족속인 유다 족속 출신일 것입니다. 이 위대한 인도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속박에서 구해낼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하늘의 장로들이 일곱 인의 두루마리를 열기에 합당한 자가 없음으로 울고 있었습니다(역자는 요한이 울고 있었다고 알고 있음). 그러나 그때 그들 중에 한 사람이 유대 족속의 사자요 다윗의 왕위의 후손인 메시아 예수가 그 책을 열기에 참으로 합당한 분임을 기억했습니다. 존귀하시며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풀어줄 수 있으신 그분께 찬양을 드립니다. 

   

승리의 주님, 우리는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리던 메시아로서 인정합니다. 우리는 당신께 유대 지파의 사자로서의 영광을 돌립니다. 죄에 사로잡혀있던 우리를 풀어주시고 당신의 영원한 나라로 인도하신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어린 양은 우리의 목자가 되실 것입니다


계 7:15-17 - 하나님은 성경 전체에 걸쳐 우리의 목양자의 왕으로서 묘사합니다. 요한의 비전에서 이 비유가 그리스도에게도 적용됩니다. 환난을 견디어낸 사람들이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를 섬기며 어린양 이신 그는 그들의 목자가 되어 그들을 지켜주고 생명샘으로 인도하십니다. 이 생생한 서술은 우리에게 만족과 안녕과 성취를 채워주려는 그리스도의 간절함을 아름답게 전달해줍니다. 우리를 자애롭게 인도하시고 우리를 돌보시는 “양의 큰 목자”(히 13:20)에게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이시여, 우리가 당신을 우리의 목자로서 영광을 돌립니다. 양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돌보실 것이라는 당신의 약속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의 눈물을 씻어주시며 우리를 지켜주시고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서 밤낮으로 예배드릴 그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아멘.


주님은 영원히 다스릴 것입니다


계 11:15-17 - 역사상 여러 제국들이 당시의 알려진 세계의 대부분을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의 각 제국은 쇠퇴했고 역시 멸망할 또 다른 세계의 권력으로 대치되었습니다. 하지만 온 세상이 우리 주님의 나라가 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의 어떤 창조물도 소외됨이 없을 것이며 그의 통치는 영원할 것입니다. 이 생각이 요한이 본 하늘의 24장로들이 하나님 앞에서 엎드려 경배드린 것같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주기를 기도합니다.


전능의 주 하나님, 지금도 계시고 옛적에도 항상 계셨던 당신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당신께서는 큰 권능으로 통치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다스리심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켜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행사는 드러날 것입니다


계 15:3-4 - 오래전에 시편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시 2:2). 그러나 우리 주님의 위대하심이 드러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의 의로운 행위가 나타날 것이며 열방이 그를 예배할 것입니다. 그 큰 날을 고대하며 지금부터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하고 그의 의로운 행사를 선포합시다. 


열방의 왕이시여, 당신의 모든 행사는 크고 놀랍습니다. 우리를 당신께로 부르시는 그 완전한 계획을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위대하심을 증거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사 그들도 당신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어린양이 다스릴 것입니다


계 17:14 - 구약에서 어린 양은 결백과 온유함을 나타냈으며 일반적으로 유월절 희생물로 여겨졌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요 1:29)으로 언급됩니다. 요한의 비전에서 그 하나님의 어린양은 온순한 희생제물에서 모든 어두움의 세력을 물리치는 승리의 왕의 왕이며 주의 주로 변화됩니다. 그의 부르심을 받고 택함을 받은 그의 신실한 백성으로서 승리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에게 찬양과 경배를 드립시다. 


만왕의 왕이시여, 우리도 하늘의 천군 천사들과 성도들과 함께 승리하신 어린양이신 당신께 영광을 돌립니다. 죽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그에게 영원 무궁토록 찬송을 돌릴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를 잔치에 초대하십니다


계 19:6-9 - 혼인은 한 남자와 여자 간의 신실한 사랑에 대한 공적인 선언을 축하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기쁨의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언젠가 주님께서는 어린양과 그의 신부인 교회의 혼인을 축하하는 큰 혼인 잔치에 그의 백성들을 초대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의 백성들과 영원히 결합되실 때에 우리는 얼마나 기뻐할 것이가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이 놀라운 잔치에 참석하도록 우리를 택하여 주셨으니 큰 기쁨으로 그날을 고대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어린양과 교회의 혼인잔치를 고대하며 우리가 즐거워합니다. 우리가 그 잔치에 참여하도록 택함을 받은 것은 순전히 당신의 은혜이기에 겸손히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이웃들에게 이 기쁨이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와서 그들이 당신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처음과 나중입니다


계 22:13 - 계시록은 주님의 영원한 속성을 강조하는 명칭과 별칭으로 가득합니다. 이 구절에서 그는 그리스 알파벳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인 “알파와 오메가”로 불립니다. 그는 땅이 생기기 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존재하셨고 이 모든 것이 다 지나가버릴 때에도 존재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놀라워하며 그러한 존재에 대한 경이로움으로 가득찰 때 성령께서는 우리를 찬양에서 경배의 차원으로 옮겨주실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는 당신을 처음과 나중이며 시작과 끝으로써 예배합니다. 당신은 우리의 마음이 헤아릴 수 있는 것보다 더 크시고 위대하십니다. 끝까지 당신께 신실되고 충성되도록 우리를 강건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